최근(4.1.-4.9.) CABEI 주요 동향은 아래와 같음. 

1. 일본계 신용평가기관 JCR, CABEI 국제신용등급을 “AA”로 발표(4.6.)

ㅇ 일본계 신용평가기관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은 CABEI의 장기적인 국제 위험도를 “AA”로 분류하면서 안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음. JCR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CABEI 자본 기반 강화 및 대출 능력 확대에 기초한 것임.

ㅇ Dante Mossi CABEI 총재는 대만, 한국의 CABEI 가입 둥 아시아 회원국들의 참여가 총 자본의 20%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CABEI의 신용도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신용 등급이 높은 국가들을 편입시켜야 하며 특히 중미 지역과 투자.무역 등 협력 강화의 기회가 많은 아태지역 국가들이 중요하다고 함. 
   - 아울러 Mossi 총재는 CABEI가 라틴 아메리카내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아시아 자본 시장(대만, 일본,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에서 채권을 발행 중이며, 이를 통해 중미 지역으로 39억불 이상을 유치해왔음을 강조
   - 한편 금년 대만과 한국에서 CABEI 지역사무소 개소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CABEI의 영향력을 높이고 특히 ESG 채권 발행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부연

 

2. 스페인, CABEI에 두 번째 자본금 납입(4.6.)

ㅇ 스페인은 CABEI에 5년간 연속으로 자금을 기여하기로 한바 있으며 그 이행의 일환으로 두 번째 자본금(capital installment payment)인 4백만불을 기여하였음. 스페인은 2005년 역외 회원국으로서는 다섯 번째로 CABEI에 가입했으며 CABEI는 현재까지 약 4억 7천7백90만불을 스페인으로부터 유치한바 있음. 

ㅇ CABEI는 유럽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고자 2021년 스페인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여온바 있음.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