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na) 파라과이 대통령은 5.7-10 간 대만을 방문하고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바,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파라과이 대통령실은 페냐 대통령이 5.8 라이칭더 총통과 회담을 갖고 기술,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식품산업, 교육, 금융, 무역, 사업 등 7개 분야 합의에 서명하였다고 발표
  -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  ▲사이버보안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한 디지털 보호, 기술 교류, 역량 개발 등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기반 마련에 합의하고, 

 -  ▲형사 사법 공조 조약 체결로 사법 및 기관 협력 분야에서 공조 강화 체계를 구축 ▲대만식품산업연구개발원과 파라과이 산업통상부 간 협정을 통해 파라과이 식품산업 혁신 및 개발 분야 협력 강화 등에 합의

 - 또한, ▲대만금융은행연구원과 파라과이-대만 폴리텍 대학교 간 양해각서를 통한 금융·기술 분야 학술 협력 및 인재 양성 추진  ▲대만국제경제협력협회 및 파라과이 민간 기업협회 간 협정으로 기업 간 관계 확대 및 파라과이 민간 부문을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 기반 조성하였다고 소개


ㅇ 페냐 대통령은 "이 약속들 하나하나가 우리 두 국민에게 구체적인 기회를 의미하며, 함께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동맹의 방향"이라고 평가하며, 민주주의, 자유, 발전, 국제 협력이라는 공동 가치로 뒷받침되는 양국의 역사적 동맹 강화를 고스란히 담은 합의라고 자평

 - 특히, 양국 간 인공지능 합의와 관련해서는 대만의 반도체 기술 선도력과 파라과이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인공지능(AI) 허브를 구축하는 이니셔티브라고 소개하고, 파라과이 내 세계 최대 규모의 AI 센터 중 하나를 양국이 50대50으로 공동 구축한다고도 언급하였으나 이외 구체 내용 별무


ㅇ 아울러, 페냐 대통령은 개인 SNS를 통해 파라과이산 가금류 수출에 대해 대만 시장이 공식 개방되었다고 하며, 소고기, 돼지고기에 이어 가금류까지 3가지 육류 모두에 대해 대만 시장 내 완전한 접근권을 확보하였다고 발표


ㅇ 이외 파라과이측은 페냐 대통령이 대만 정부가 자국 및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하는 최고 국가 훈장인 '옥산훈장(Medallade Jade Brillante)'을 친수받았다고 소개


*출처: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