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남부사령관, 파나마운하 내 중국 기업활동에 대한 경계 당부 


ㅇ 미국 Fox News社는 8.2.(화) Laura J. Richardson 미남부사령관 및 Michael Langley 미국 아프리카 사령관이 7.20.(수) 아스펜 안보 포럼에서 세계 상업 및 군사 교통의 대부분이 통과하는 파나마운하 인근 중국의 활동에 대해 경계를 당부하였다고 보도함.


ㅇ 동인들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수로 주변 내 중국의 활동은 경제적, 군사적 정보를 수집하거나 해상 교통을 방해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함.


ㅇ Richardson 사령관은 아스펜 안보 포럼에서 6.13.(월) 파나마 방문 당시 파나마 운하 인근에서 활동 중인 중국 민간·국영기업들을 보았다고 언급하고 이들 기업들의 활동은 이중 용도로 사용될 수 있고 빠르게 군사적 능력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파나마운하 인근 중국의 활동이 본인의 가장 큰 전략적 우려 중 하나라고 언급함.

  - 아울러, 중국이 역사상 가장 큰 군사력 증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매우 유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전 세계 다른 국가에 있는 중요한 기반 시설에 접근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2. 2022년 상반기 파나마 수출 15% 증가


ㅇ 통상산업부 무역 정보국(Intelcom)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파나마 수출은 총 19억 1,290만 달러를 기록, 이는 동정광, 구리 및 바나나 판매 호조에 기인함. 2022년 상반기 수출액은 2021년 동기 대비 15% 높으며, 2022년 수출액의 77.6%(14억 8,350만 달러)는 구리, 3.7%(1억 6,530만 달러)는 바나나, 2.0% 티크 목재, 1.3%는 철 또는 철강 스크랩, 1.3%는 팜유 수출이 차지함.

  - 구리를 제외한 2022년 상반기 수출액은 FOB기준 2010년 이후 최고치인 4억 2,94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21년 동기 3억 4,590만 달러 대비 24% 높은 수출액임.


ㅇ 구리 수출을 포함한 파나마 수출의 주요 목적지로는 중국, 일본, 한국, 불가리아, 독일, 인도, 캐나다, 미국, 네덜란드 및 스페인이 있음.

  - 구리 수출을 제외한 수출의 경우 미국, 네덜란드, 인도, 콜론자유뮤역지대를 통한 판매 및 멕시코 순임.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주요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