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거시경제 현황


 가. 브라질 경제 지표 및 예상치(5.7일 기준, 브라질 중앙은행)

 주요 경제 지표

2020

2021.5.7

2022e

2023e

2024e

GDP(%)

△4.1

3.14

2.31

2.50

2.50

인플레이션(%)

4.52

5.04

3.69

3.25

3.25

기준금리(%)

2.0

3.5

6.25

6.50

6.50

환율(R$/U$)

5.14

5.40

5.40

5.20

5.08

    ※ 브 중앙은행 5.5일 연간 기준금리를 3.5%로 추가 인상 단행


 나. 브라질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2.75% → 3.50%로 인상(5.5일)
   ㅇ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3.17일 기준금리를 0.75% 전격 인상한데 5.5일 연간 기준금리는 3.5%로 인상함
    - 당일 금융시장은 달러의 경우, 브라질 헤알화 대비 1.2% 하락하여 5.36헤알, Ibovespa(브라질 증시 지수)는 1.57% 상승함
   ㅇ 브라질 통화정책위원회(Copom, 45일 주기로 개최)는 기준금리 인상 후 발표한 성명에서 차기 회의에서도 같은 수준으로 인상 가능성을 암시함
    - 브 중앙은행은 연간 물가목표를 2.25%∼5.25% 설정하고 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미 6%를 넘었으며 5월에는 8%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3개월 브라질 실업률 14.4% 기록
   ㅇ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코로나 장기화 여파로 2020.12월∼2월까지 실업률이 직전 3개월 대비 0.2% 증가한 14.4%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 2월말 기준 실업자 수는 1천442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며, 코로나19 장기화 여파가 산업생산 부진으로 이어져 고용환경이 악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연도별 실업률(%) : 12.7(17년), 12.3(18년), 11.9(19년), 13.5(20년)
   ㅇ IBGE는 2012년부터 3개월 단위로 평균 실업률을 조사하고 있으며, 금번 수치는  지난해 코로나 여파가 한창이던 7-9월의 14.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임


 라. 브라질 조세개혁 진행 동향
   ㅇ 브라질 하원의장(Arthur Lira)은 5.4(화) 브라질 조세제도 개혁안을 검토하는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 만료로 법적 효력이 상실됨에 따라 해체하기로 함
     * 조세개혁 관련 위원회는 해체된 조세개혁안 특별위원회(하원, 임시위원회)와 하원 및 상원 의원 공동위원회(2019년 상, 하원이 합의하여 설치)가 있음
   ㅇ 리라 의장은 현 조세개혁안을 4개의 법안을 별도로 만들어 단계적으로 검토 및 통과하는 대안을 제안. 브 경제부도 현행안이 너무 광범위해 최종 결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 리라 의장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는 입장
    - (현재안) 연방•주정부•시정부 조세(사회보장세 Pis/Cofins/공업세 IPI/유통세 ICMS/서비스세 ISS)를 단계적으로 통합시켜 최종 IBS(Goods and Services Tax)로 일원화하는 하나의 법안으로 검토
      ㆍ PIS와 Cofins를 통합(2년 소요). 그 다음 단계로 ICMS와 ISS를 통합(4년 소요)한 후 IBS로 통합. 이외에 공업세(IPI) 대신 산업 일부(석유, 가스, 전력, 통신, 담배, 음료, 운송수단)에 부과하는 세금 마련
    - (리라 의장 제안) △Pis/Confins(사회보장세) 통합, △IPI(공업세)를 대체하는 다른 종류의 세금 제안, △조세와 관련 부채를 다루는 제안 및 △금융거래에 부과되는 세금 제안 등 4개의 법안을 별도로 만들어 단계적으로 검토


 마. 금년 3월 기준, 브라질 공공부채의 GDP 비중 89.1%로 0.9% 감소
   ㅇ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년 3월 기준 브라질 공공부채의 GDP 비중이 0.9% 감소하여 89.1% 수준이며 금액으로는 6.72조 헤알에 이른다고 발표함
    - 브라질 공공부채는 코로나19 긴급 지원 프로그램 시행에 따른 지출 확대로 90%에 달하였으며, 브 정부는 4월부터 평균 250 헤알의 긴급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
   ㅇ 한편, ECLAC는 라틴아메리카의 금년도 경제 성장률을 지난 해 12월 전망치인 3.9% 보다 0.2% 증가한 4.1%로 전망하였으며, 백신 접종 등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금년에는 팬데믹 이전의 성장률인 7%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함,


2. 주요 산업•무역 동향


 가. 브라질, 4월 무역흑자 103억 달러 기록
   ㅇ 브 경제부는 세계수요 회복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금년 4월 무역흑자는 월간 기준으로 최고 수준인 103억 달러(수출 264, 수입 161)를 기록하였으며 연간 무역흑자 규모도 894억 달러 전망함.
   ㅇ 한편, 지난해 브라질의 對중 수출 비중은 대두, 철광석, 원유, 소고기 등의 수출 증가로 32.2% 달하는 등 브라질의 對중 수출의존도는 지속 증가 추세
     * 브라질의 대중 교역액(2020년) : 1017억 달러(수출 677, 수입 340)


 나. 브라질•EU 기업인 단체, 메르코수르-EU FTA 비준 촉구 성명서 발표
   ㅇ CNI(브라질 산업연맹), Business Europe(EU 기업연맹) 등은 4.30일 메르코수르-EU FTA가 세계 환경변화에 직면한 필수 상품, 서비스, 기술과 노하우의 교류를  촉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성명서 발표하였음.
     * 메르코수르-EU FTA는 2019년 6월 타결되었으나, 독일, 프랑스 등 EU국가들은 브라질의 아마존 삼림파괴 등 환경 이슈를 이유로 비준이 지연되고 있음
   ㅇ 동 성명서는 메-EU FTA의 실행은 코로나로 인한 유럽과 메르코수르의 경제가  지속 가능하고 Rule에 기반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됨.

 

*출처: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