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두라스 국회, 시청이 시예산(recursos presupuestarios locales)의 50%를 코로나19와 열대성 저기압 ETA 및 IOTA 재난피해 복구비용으로 사용하도록 허용 


  ㅇ 11.16(월) 국회는 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의 요청으로 각 주에 소재한 시청들이 3분기 지역예산 지원금의 50%를 코로나19와 열대성 저기압 ETA 및 IOTA 의 피해복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을 승인함. 

    - 동 3분기 지원금은 총 5천 580만 달러이며 각 지역의 사정에 따라 재난피해 복구나 기타 필요한 업무에 사용될 예정이며, 대신 투명성 포털(Portal de Transparencia)에 자금사용 내역을 고지해야 하며, 고등법원(TSE) 및 공공정보접근연구소(IAIP) 와도 사용내역을 공유해야 함. 

    - 이에 대해 몇몇 의원들은 동 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용될 자금이니 시장들에게 이를 유용하거나 정치 쟁점화 하지 말라고 당부함. 


2. UN, 허리케인 피해로 인한 온두라스의 비상사태를 돕기 위해 6,920만 달러 상당의 인도적 지원 자금 조달 희망 


  ㅇ 유엔은 온두라스가 입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로부터“Flash Appeal”이라는 인도적 지원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추진중에 있음. 

    - 유엔에 따르면 열대성 저기압 IOTA 이전, ETA로 인해 이미 4만 5천여명의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이 중 약 80&는 북부지역에 위치한 San Pedro Sula 소재 주민들임. 

    - 유엔은 동 지원금으로 국제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45만명의 국민들을 위해 인도적 지원, 안전한 식품 및 생수, 위생 키트 제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함. 


3. 온두라스,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경제 회복까지 10년의 시간이 걸릴 것 이라고 전망


  ㅇ 11.18(수) Claudio Salgado 중앙은행(BCH) 전 총재(ex-gerente)에 따르면 온두라스의 코로나19 와 ETA 및 IOTA 허리케인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로 인해 온두라스의 완전한 경제회복까지는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함. 

    - Salgado 전 총재는 온두라스의 통화 및 재정정책의 잘못된 관리와 최근의 코로나 사태 및 허리케인 재난으로 인해 최소 10년은 지나야 예전 수준의 경제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함. 

    - 또한 Salgado는 온두라스의 경제개발을 위해 보건 및 교육부문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며 기후변화의 대응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더 많이 모색해 봐야 한다고 함.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