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 정부, 2021년 해외 차관도입 13.66억 달러 기록
  

  o 6.3(금) 발표된 볼리비아 기획개발부 보고서에 따르면 루이스 아르세(Luis Arce) 행정부가 2021년에 13억6,600만 달러의 해외 차관을 받았으며, 이는 2019년(15억2,000만 달러), 2017년(13억9,5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임(2006년 MAS당 집권 후 약 130억 달러의 해외 차관 도입).
  o 상기 보고서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는 금년도에 중남미개발은행(CAF), 미주개발은행(IDB), 독일개발은행(KFW), 농업개발을 위한 국제기금(IFAD) 등 주요 공여기관과 산업개발, 보건, 인프라, 농업 부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3억 미불 규모의 차관 공여 협약을 체결함.
 

나. 볼 국세청, 2022.5월까지 전년 대비 24.5% 세수 증가 발표
    

  o 마리오 카손(Mario Cazon) 볼리비아 국세청장은 2022.1~5월 간 세금 징수액이 총 16.48억 볼리비아노(약 2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약 2억 달러) 대비 24.5%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세수 증가 원인을 △여행 및 항공 물류량 증가(2021년 대비 351% 증가), △납세자 수 증가(2022.5월 기준 454,690명) 등으로 분석함.
    ※ 2022.1~5월 간 주요 세수 : △이윤세(6.67억 볼리비아노, 49.9% 증가), △부가가치세(4.39억 볼리비아노, 3% 증가) 등
  o 카손 청장은 정부의 경제재건 정책에 힘입어 국내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며, 납세액 증가분은 지역 개발 및 대학 지원 등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함.
      

다. 볼리비아 노동부장관, 국제노동기구(ILO)서 노동권 및 임금 보호 중요성 강조
  

  o 6.6(월) 화상으로 개최된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한 베로니카 나비아(Veronica Navia) 볼 노동부장관은 노동권 보호, 적정 임금 보장을 위해 모든 국가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볼리비아 정부는 직장 내 여성 차별 및 여성에 대한 언어적•신체적 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함.
  
  o 또한, 나비아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인 실업률 및 비공식부문 종사자의 증가로 심화되고 있는 근로자 간 복지혜택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함.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