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경제 기관 및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칠레 경제 동향(2024.2.1.-2.7.)은 다음과 같음.


1. 주요 경제지표


(금리 인하) 칠레 중앙은행은 1.31(수) 통화정책금리(MPR)를 100bp 인하하여 금리를 7.25%로 유지하고, 기존 예상보다 빠른 인플레이션 감소세를 고려한다면 2024년 말에는 금리가 4.5~4% 선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언급함.
 - 반면, 2023.12월 월간경제활동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 하락하였으며, 연간 누적은 0.2% 하락하며 2020년(-6.1%) 이후 최초로 하락을 기록


(임금 상승) 칠레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칠레 실질임금지수는 3.6% 증가하였고, 명목임금 지수 및 노동비용 지수의 연간 누적 상승률은 각각 7.7%, 7.4%를 기록하는 등 임금 수준이 지속 상승하고 있음.
 - 반면, 2024.1월 취업공고지수는 26.71% 하락하며 20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였으며, 비정규 고용자 수는 2020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인 253만 9,278명


2. 경제전망


(부정적 투자 전망) 국제재무분석사협회(CFA Institute)와 칠레 아돌포이바녜스(Adolfo Ibáñez) 대학의 분기별 조사에 따르면, 칠레 투자자의 71%가 경제 상황의 악화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남.


(공공부채) 칠레 재무부 예산국(Dipres)의 발표에 따르면, 2023.12월 기준 칠레 공공부채는 정부의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111조 912억 8,300만 페소(약 116억 미불)로 기록됨.
 ※ 칠레 정부는 2023년 3분기 공공재정보고서에서 2023년 공공부채를 GDP의 38.2% 수준으로 전망


3. 무역 동향

 

ㅇ 칠레 수출진흥청(ProChile)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아시아 시장은 칠레의 비구리·리튬 품목의 제1 수출지역이며(총수출의 33.9%), 아시아 국가 중 對인도 수출이 전년 대비 42.4% 증가하여 역내 4번째 주요 수출대상국으로 부상함.
 - 칠레의 아시아 내 주요 수출상대국은 중국(58%), 일본(19%), 한국(10%), 인도(4%) 順.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