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5(수) 온두라스 언론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3.23(월) 코로나 19 등으로 악화가 예상되는 국제수지 강화차원에서 1.43억달러의 대기성 차관 지원을 IMF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하였으며 Wilfredo Cerrato 온두라스 중앙은행 총재가 언론에 발표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2. 주요 내용(Wilfredo Cerrato 중앙은행 총재 발표)

 

ㅇ 온두라스 Rocio Tabora 재무장관은 Esteban Vesperoni IMF의 온두라스 책임자와 사전에 수차례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동 차관 신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

 

ㅇ 온두라스와 IMF는 2019년 7월 3.1억불의 대기성 차관협정에 서명한바 있어 금번 최초로 신청한 1.43억은 온두라스의 요구할 수 있는 상황임.

- 조만간 1.43억 달러가 도착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 IMF 차관은 향후 코로나 19로 발생하는 국제수지 악화에 사용할 예정임.

- 차관 세부 지원조건을 보면 1.09억 달러는 연 이자율 1.18%이고 나머지 차관 0.34억 달러의 이자율은 0.15%이며 동 차관의 상환기간은 3~5년임.

 

ㅇ 코로나19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금년도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대비 0.7~1.1% 증가가 예상됨 (2020년도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263.3억 달러로 추산)

- 2019년 경상수지적자는 전년대비 5.3%로 감소한바, 주된 요인은 2019년 수입(100억불)이 2018년도 수입(105억불)보다 5억불 감소하였으며 그 이외에 2019년 해외송금(55.6억불)이 2018년도 해외송금(49억불)보다 6.6억불 증가한 것에서 기인함.

 

ㅇ 금년에 코로나 19 여파로 수출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수입 비용이 전년대비 약 5억불 절감될 것으로 기대됨.

-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인 금년 1월에 온두라스는 수출증대와 해외가족 송금 증가 등으로 금년도 경상수지 적자가 최근 5년간 평균인 2.8%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바 있음.

 

 

*정보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