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실업률


o 콜롬비아 통계청(DANE)의 2월 말 발표에 따르면 금년 1월 실업률은 13.7%로, 전년 동월 대비 0.9%p 하락, 전월 대비 3.4%p 상승함.
 - 연간 고용이 가장 많이 창출된 부문은 △요식업 및 숙박업(336,000), △과학·기술·서비스(208,000), △예술·엔터테인먼트(205,000) 순이고, 일자리 감소가 나타난 부문은 △공공 행정·국방·교육(214,000↓), △건설(148,000↓), △금융 및 보험(68,000↓) 순
 - 금융사 Scotiabank Colpatria의 Sergio Olarte 경제 수석은 연말에 생겨난 임시 일자리가 연초에 사라지고, 기업들이 프로젝트를 재편하는 시기이므로 1월에는 대개 전월 대비 실업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


나. 물가상승률


o 콜롬비아 통계청의 3월 초 발표에 따르면, 2월 물가상승률은 13.28%로 전월 대비 0.03% 상승함.
 - Petro 대통령은 전월 대비 상승세가 완만해진 것에 대해 “물가상승률이 정점을 찍었고 이제 상승세 둔화가 시작될 것”이라 평가했으며, 전문가들도 물가상승률이 최고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고 점진적 하락을 통해 연말에는 8.5~9%의 물가상승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
 - 연간 물가상승이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식료품·비주류 음료(24.14%), △요식업 및 숙박업(18.77%),  △가정용품(16.88%), △교통(14.89%), △보건(10.38%), △교육(10.06%) 순


다. 수출


o 콜롬비아 통계청의 3월 초 발표에 따르면, 금년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8% 하락한 36억 9,400만 미불을 기록함.
 - 부문별 수출액은 △석유 및 지하자원:20억 1,700만 미불(4.5%↓), △농수산업, 식품, 음료:7억 3,600만 미불(9.9%↓), △제조업:6억 9,100만 미불(0.1%↑), △기타:2억 4,900만 미불(37%↑)
 - 수출액 기준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22.9%), △파나마(9.9%), △중국(7.2%), △네덜란드(6.2%), △멕시코(4.1%), △브라질(3.5%), △스페인(3.5%)


라. 외국인투자


o 콜롬비아 중앙은행의 3월 초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 대비 81.7% 상승한 170억 4,800만 미불로, 사상 최고액을 경신함
 - 2019년 139억 8,900만 불에서 2020년 74억 5,900만불과 2021년 93억 8,100만 불로 급감 후 팬데믹 이전 투자액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회복
 - 그러나 작년 외투액이 1분기(48억 9,700만불)와 2분기(50억 7,800만불) 이후에 3분기(31억 6,400만불), 4분기(39억 900만불)로 감소한 것을 감안, 외투액 증가세가 계속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
 - 작년 부문별 투자액은 △금융(55억 3,000만불), △석유(27억 7,700만불), △교통·운수(18억 1,200만불), △광물(15억 9,000만불), △요식업 및 숙박업(15억 600만불), △제조업(14억 9,900만불) 순

 

 

*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현지 언론 및 정부 홈페이지 등 보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