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온두라스 중앙은행(BCH) 발표에 의하면 금년 2.11(목)까지 해외본국송금액은 6.92억 달러로 전년 동기(5.97억 달러) 대비 15.8%(9천 450만 달러) 증가한 수치임. 
    - 이 중 현금 송금액(envio monetario)이 16.63억 달러 그리고 상품수출이 4.76억 달러를 차지함. 

  ㅇ 2020년 온두라스는 해외송금을 통해 받은 자본이 57.36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9년도 대비 3.9%(2.14억 달러) 증가한 수치임. 
    - 해외본국송금액 주요 수혜자는: △어머니(39.8%), △형제(16.2%), △배우자(15.8%)임.  

  ㅇ Alejandro Kafati 온두라스 경제인에 따르면 금년도 해외본국송금액이 증가한 이유는 2019년도에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시행한 경제재활성화 정책과 관련하여 가혹한 반 이민 정책과 미국의 경기 침체로 인해 해외거주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으나, 반대로 현 바이든 대통령은 중남미계 이민자들에 대해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거주 국민들이 더 많은 돈을 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함. 

  ㅇ 또한 중앙은행은 2021.1.2.~6일 사이 테구시갈파 Toncontin 국제공항에서 6개월동안 해외거주 자국민의 인구통계 및 가족 해외본국송금액에 대한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설문조사(Encuesta de Remesas Familiares)를 실시함.
    - 국가별로는 93.1%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19.1월 조사에는 동 비율이 80.3%로 나타남. 나머지 6.9%는 스페인, 파나마 및 캐나다 등 기타 국가들이 차지하였으며 이 중 66.9%가 여성 그리고 33.1%가 남성임. 
    -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온두라스 국민들은 주로 플로리다(27.2%), 텍사스(20.7%), 캘리포니아(8.3%), 뉴욕(7.4%)임. 그리고 36.4%는 노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등 미국의 기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조사 결과 미국 거주 온두라스 시민의 주로 근무하는 업종은 △ 서비스, 청소, 호텔, 레스토랑 부문 등(43.5%), △건설 부문(21.8%), △취업 업종 미결정자(8.5%), △운송 부문(7.2%), △산업부문(6.3%), △무직자(6.3%), △자영업(5.5%), △연금 수급자(1.1%) 순위임. 
    - 이 중 월 평균 본국송금액을 가장 많은 직종은 △산업 노동자 및 간병인(709.8~796.4달러), △운송 노동자(694.8달러), △자영업자(589.1달러)임.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