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7(일) 코스타리카 일간지 La Nacion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5(금) Alvarado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코스타리카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달하였다고 보도함.

 

※ 코스타리카 정부는 중국으로부터 3차에 걸쳐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의료물품을 수령

- 1차 기증(3.30) : 중국정부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 2차 기증(4.3) : 마윈재단(Fundacion Jack Ma) 및 알리바바 재단(Fundacion Alibaba)이 진단기기 1만개, 의료용 마스크 10만장, 양압호흡기 5기 기증

- 3차 기증(4.26-27) : 중국정부의 보호경 14만개, 일회용 가운 10만벌, 수술용 마스크 14만장, N-95 마스크 1만장, 장갑 10만장, 일회용 방역장화 10만개 등 총 570㎥ (55톤)규모 의료물품 기증

 

o (시진핑 국가주석) 중국은 국제적 정당성과 형평성에 따라 중소개도국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지속적으로 보호할 것임.

 

- 개발도상국들의 코로나19 대응 및 세계의 공중보건의 안전을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중국정부는 능력이 허락하는 한 코스타리카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

 

- 코스타리카는 중국의 신뢰할만한 전략적 파트너로 양국 관계는 위기없이 발전하여온바, 이는 양국 간 다양한 분야 협력의 결과임.

 

- 코스타리카는 라틴아메리카의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위한 중요 파트너이며, 중국은 코스타리카 측에 의료물품 기증 및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음.

 

- 코로나19는 양국의 경제·무역·인적 교류 협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중국은 장기간에 걸쳐 양국 간 우호협력을 촉진해 나갈 것이며, 코스타리카의 경제개발 지원 관련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임.

 

- 중-코는 양국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포스트 팬데믹의 양자협력 계획 수립, 일대일로(la Franja y la Ruta) 범위 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용적 협력 진전을 이루어야 함.

 

o (Alvarado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국의 지원에 감사드림.

 

- 코-중은 13년 간 외교관계를 지속해왔으며, 우호관계와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바, 향후에도 공중보건, 인프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자 함. 또한 전 세계의 도전과제인 기후변화, 평화, 세계발전 등의 과제도 함께 풀어가기를 희망함.

 

2. 대통령궁에 따르면, 금번 전화통화는 최근 팬데믹 상황으로 국제협력 모색하고자 하는 Alvarado 대통령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주코중국대사관은 6.4(목) 코-중 의료전문가 간 제3차 화상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발표함.

 

 

*정보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