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볼리비아 '파스' 정부는 국제금융기구와 협력을 확대하며 경제 안정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음.


     ㅇ 볼리비아 정부는 세계은행(WB)과 경제 안정화 및 사회개발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고, 미주개발은행(BID)은 볼리비아의 생산성 회복과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사를 공식 표명하였으며, 중남미개발은행(CAF)는 볼리비아 정부와의 재정·개발 프로젝트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ㅇ 또한 IMF와도 공식 협상에 돌입했으며, 이는 MAS 정부 시기 이후 약 19년 만의 IMF 복귀 시도로 평가됨.

       - 5.27(수) 파스 대통령은 IMF와의 협상이 진행 중임을 공식 인정하였으며, 5.28(목) 약 50억 달러 규모 차관 협상 사실을 공개함.


     ㅇ 볼 정부는 해당 자금을 도로·에너지·물류 등 핵심 인프라 확충,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 현대화, 사회복지 및 고용 확대, 외환시장 안정과 재정 건전성 회복 등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또한 국제금융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고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 기반을 재구축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함.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