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리비아 외교부는 금 11.20.(금) 보도자료를 통해 볼리비아가 지역통합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주대륙을 위한 볼리바르 동맹(ALBA), △라틴아메리카ㆍ카리브국가 공동체(CELAC), △남미국가연합(UNASUR) 회원국으로서 전면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함.    


2. 한편, 동 보도자료는 지난 임시정부가 상기 지역기구들에 대한 참여를 중단한 것은 볼리비아 국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순전히 정치적 이해에 따른 것이었으며, 볼리비아 헌법이 이와 같은 지역기구에의 참여를 승인한바, 이로부터 발생하는 권리와 의무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힘. 

   o 볼리비아의 이 같은 통합 프로세스에의 참여는 “국가는 비대칭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공정하고 공평한 관계의 원칙에 의거하여, 여타 국가들과의 사회ㆍ정치ㆍ문화ㆍ경제적 통합을 촉진하고, 특히 라틴아메리카의 통합을 촉진한다”는 헌법 265조에 근거하고 있음. 


3. 아울러, 볼리비아 외교부는 상기 보도자료를 통해 남미의 통합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보건, 경제, 환경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함.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