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중앙은행(BCCR)은 1.31(수) 2023년 4분기 경제동향 및 2024~2025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바, 향후코스타리카 경제 전망은 다음과 같음.

 

2024-2025년 경제전망


 가. 경제성장률


 o 중앙은행이 발표한 2023년 코스타리카 경제성장률은 5.1%이며, 2024~2025년 경제 성장률을 각각 4.0%, 3.9%로 전망함.
 - 2024~2025년 경제성장률은 △정부의 행정·교육·보건분야 지출 증가,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를 통한 소비 증가, △서비스 수출 지속 성장, △관광객 유입 증가 등을 고려한 결과임.


 o 산업별 성장률 전망
 - 2024년 : △기업서비스 9.0%, △제조업 3.7%, △호텔·요식업 9.4%, △금융·보험 2.6%, △상업 2.6%, △농업 2.0%, △운수업 4.6%, △건설업 4.5%
 - 2025년 : △기업서비스 7.9%, △제조업 3.9%, △호텔·요식업 6.9%, △금융·보험 2.7%, △상업 2.9%, △농업 2.1%, △운수업 4.6%, △건설업 4.6%


 나. 정부재정


 o 2021년 GDP의 68%에 육박하던 공공부채는 정부의 집중적인 재정 강화정책 시행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2024 ~2025년 공공부채는 각각 GDP의 61.1%, 58.8%, 재정적자는 GDP의 3.1%, 2.4%로 각각 전망함. 
 - 특히, 정부는 2021.3월 IMF 구제금융(확대신용금융, EFF) 지원 신청시 IMF와 합의한 내용(공공재정 강화법에 포함된 일부 세금 및 규제의 점진적 적용, GDP 대비 부채비율 관리, 기초재정수지 흑자 창출 등)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따라 2024~2025년 GDP 대비 정부지출을 각각 18.6%와 17.9%로 제한할 것임.


 다. 물가


 o 중앙은행은 현재의 디플레이션 상태가 2024.1분기까지 지속된 이후 회복을 시작하여, 2024.4분기에 목표 인플레이션 범위(3%±1%)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2024~2025년 인플레이션은 각각 2.8%, 3.1%로 전망함.


 o 중앙은행은 2024년 경제 상황에 대하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같은 지역 분쟁의 확대 위험, 많은 국가들의 높은 부채수준, 금년 많은 국가들에서 실시될 대선 결과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요소들이 증가하였으며, 원유가 상승 등이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관리정책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함.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