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미니카공화국,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 속 신규 투자국으로 주목 

 

o 중소기업상공부(MICM)와 도미니카(공) 수출자유지대협회(Adozona) 소속 전기·전자기기 기업 클러스터(CDEE) 공동 주최로 2.13-14 간 산토도밍고에서 「Manufacturing Summit 2025」이 개최되었으며, 아래 주요 인사들과 Eaton, Rockwell Automation 등 미국에 본사를 둔 제조 및 기술 분야 다국적 기업이 참석함.
 

가. 수출자유지대위원회(CNZF) Daniel Liranzo 위원장 발언
ㅇ 수출자유지대 인프라에 약 5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 해외 기업이 생산시설의 도미니카(공) 이전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미-도미니카(공) 간 FTA 혜택과 도미니카(공)의 지리적 이점 때문
 ※ 도미니카(공)에서 미국까지 항공 2시간, 해상 운송 2일 소요
      

나. 중소기업상공부(MICM) Víctor Bisons 장관 발언
ㅇ 현재 도(공)은 '중남미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경제·사회·정치·법적 안정성을 유지 중이며, 해당 요인은 도미니카(공)으로의 투자 유치의 큰 매력으로 작용함.

 - 특히 미국의 관세 장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에 도미니카(공)이 유리한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음
 

ㅇ 도미니카(공)은 전자·전기 첨단 제조업 발전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는 반도체 산업 발전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임.
 - 2024년 기준 수출자유지대 수출 중 전기 부품 제조업이 14%를 차지하며, 총 수출액 약 12억 달러 기록
 - 현재 상기 분야 30개 기업이 수출자유지대에서 운영 중이며, 약 10,4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총 투자 규모는 1억 9,630만 달러를 기록
 

2. 2025.1월 도미니카(공) 수출액 동향

 

o 2025.1월 기준, 도미니카(공) 수출액이 9억 7,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월 사상 최고 수출액 기록
 

o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수치이며, 2024년 총 수출액 (약 129억 2,500만 달러)에 이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o 국가별 수출 증가세
 - (對 미국) 작년 동기 대비 3,690만 달러(8.3%) 증가
 - (對 캐나다) 작년 동기 대비 3,590만 달러(821.2%) 증가, 매우 급격한 증가율 기록
  ※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의료기기(+62%), 중공형 금속 파이프(+177%) 등
 - (對 아이티) 작년 동기 대비 3,420만 달러(54.7%) 증가
  ※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시멘트(6백만 달러 증가), 철근(480만 달러 증가) 등
 - (수출자유지대) 1월 사상 최고 수출액 총 5억 5,980만 달러 기록, 작년 동기 대비 3.1% 증가

 


*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