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경제지표
o (실업률) 콜롬비아 통계청(Dane)의 7월 말 발표에 따르면 6월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3.3%p 줄어든 11.3%를 기록함.
- 전년 동월 대비 여성실업률은 3.9%p 감소한 14.1%, 남성실업률은 2.9%p 감소한 9.2% 기록
o (물가상승률) 7월 물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54%p, 전년 동월 대비 6.24%p 상승한 10.21%로, 2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연간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인 부문은 △식료품•비주류 음료(24.61%), △숙박업•요식업(15.2%), △가정용 청소용품(13.58%) 순
o (경제성장률) 콜롬비아 통계청(Dane)의 8월 발표에 따르면 금년도 콜롬비아 2분기 경제성장률은 12.6%로(전년 동기 대비), 전문가들의 예상치(8.3%~11.7%)를 상회함.
o (기준금리)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7.29 기준금리를 7.5%에서 9.0%로 1.5%p 인상하기로 결정함.
- 지난 12개월간 8번째 기준금리 인상으로, 5월 9.1%, 6월 9.7% 등 높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내린 결정
o (수출) 콜롬비아 통계청(DANE) 통계(8.2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콜롬비아 총 수출액은 286.4억 미불로, 작년 상반기 대비 57.4% 증가함.
-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부문은 원유 등 연료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89.8% 증가한 160억불을 기록하였으며, 농축산물 및 식품이 61.1억불(38.3% 증가), 제조업 부문이 51.5억불(34.6% 증가) 기록
- 상반기 주요 수출대상국은 미국(25.5%), 파나마(11.3%), 인도(5.4%), 네덜란드(4.5%), 터키(4.2%), 중국(4%), 브라질(4%) 順
2. 2023년도 정부 예산안
o 7.29.(금) 콜롬비아 재무부는 국회에 391.4조 페소(약 910억 미불)의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을 제출한바, 이는 2022년 352.4조 페소 대비 11.1% 증가한 금액임.
o 국가 행정 전반 250.6조 페소(전년 대비 18.7% 증가), 채무 상환 77.9조 페소(8.8% ↑), 투자 62.8조 페소(9.8% ↓) 순으로 편성됨.
- 부문별 총 배정예산은 교육(56.5조 페소), 보건(49조 페소), 국방(47.5조 페소/약110억 달러), 재무 44조 페소) 순이며, 분야별 투자예산은 사회 포용과 화해(15.9조 페소), 교통(9.4조 페소), 재정(6.8조 페소), 교육(5.2조 페소), 일자리(4.6조 페소), 국방(2조 페소/약 4.6억 달러) 등으로 편성
o 또한, 올해 상반기까지 부채가 14.2조 페소에 달했던 연료가격안정기금(FEPC)에 내년 국가 예산 중 19.1조 페소를 집행할 예정임.
3. 신정부 조세개혁안
o Jose Ocampo 재무장관은 Gustavo Petro 대통령 취임 다음날인 8.8 오전 국회에 조세개혁안을 상정한바, 소득세 및 재산세(8.1조), 지하자원 개발세(7조), 법인세(5.1조), 건강•환경세(2.5조), 기타(2.1조) 등 2023년 총 25조 페소 추가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자연인 소득세) 월 1천만 페소 초과 소득자 대상 세율을 늘리고, 월 1천만 페소 이하 소득자는 기존 세율 유지
- (법인 소득세) 특정 부문에 주어지던 세금혜택 철폐, 기존 세율(35%)은 유지
- (건강•환경세) △탄산음료, 이온음료, 에너지드링크 등 당류와 감미료 첨가 음료에 100ml 기준 설탕 4그램까지는 0페소, 4그램-8그램은 18페소, 35그램을 넘는 경우 35페소 등 기준으로 세금 징수 예정 △소세지, 햄류, 시리얼, 쿠키 등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에는 세율 10% 적용 △1회용 플라스틱에 1그램당 1.9페소 징수 △탄소세 인상
- (기타) △부가세 없는 날 철폐, △국경지대 유류비 세제혜택 폐지, △두케 정부가 실시한 ‘오렌지 경제(Economia de Naranja)’하에서 세제혜택을 받았던 넷플릭스, 우버, 스포티파이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 대상 증세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El Tiempo, Portafolio 등 언론 보도 및 정부 홈페이지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