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리비아 국가위험도 하락
ㅇ 볼리비아의 국가위험도가 485bp(basis point)로 하락하며 5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감. 이는 경제 전망 개선과 함께 국제 금융시장에서 볼리비아의 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상황에서 나타난 결과임.
ㅇ 경제학자 루이스 페르난도 로메로 토레혼(Luis Fernando Romero Torrejón)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단기적 위험 시나리오의 축소, ▲채권자들에 대한 보다 실용적인 접근 인식, 그리고 ▲시장이 덜 불확실하게 평가하는 정치적 환경 등에 기인하며, 이러한 하락은 단기적 금융위기 가능성을 낮추고, 대외 차입 협상 능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
ㅇ 이번 지표 하락은 現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 개방 기조와도 맞물려 있으며, 볼리비아 정부는 글로벌 금융시장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다자기구를 통한 국제 신용시장 복귀를 촉진하는 것을 추진 중임.
2. 볼리비아 정부, 외국인 투자 유치 법안 정비
ㅇ 호세 가브리엘 에스피노사(José Gabriel Espinoza) 경제재정부 장관은 볼리비아 정부가 2주 내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국내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입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 해당 법안은 볼리비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준비 중인 ‘구조적 법안 패키지(leyes estructurales)’의 일부이며, 이 패키지에는 신규 탄화수소법, 광업법, 리튬 관련 법안 등이 포함
ㅇ 에스피노사 장관은 2026년 상반기 내 이 법안 패키지 제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우선 다양한 산업 부문의 수요를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힘.
*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