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통합은행(CABEI)는 1.4(월)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국인 한국과 스페인이 CABEI 신용도 강화를 위해 분할 자본금을 조기에 납부하였다고 발표함.

 

  ㅇ 2020년 7월 발효된 CABEI의 제8차 자본금 증자(VIII Incremento de Capital)관련  한국은 560만 달러, 스페인은 1천만 달러의 제1차분 납입 자본금(primeras cuotas de capital)을 각각 납부함.     

    - 특히 상기 자본급 납입은 2021년 기간에 이행하면 되는 것이나, 한국과 스페인은 2020.12월에 1차분 자본금을 조기에 납부함. 

  ㅇ Dante Mossi 총재는 상기 한국과 스페인의 자본금 조기 납입은 CABEI의 역외회원국들이 중미지역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코로나와 2개 허리케인으로 초래된 위기상황에서 CABEI 비중이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함  

    - 또한 2020년도는 코로나19 및 허리케인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지만, CABEI는“코로나19 대응 및 경제 재활성화 비상 프로그램”을 위해 23.60억 달러의 지출을 승인하였으며“중미복원 재건프로그램”을 위해 25.13억 달러를 승인함. 또한 공공 및 민간부문 모두를 위한 기술협력(cooperacion tecnica) 및 자금조달(financiamiento)을 위해 추가로 4.92억 달러를 승인함. 

  ㅇ Mossi 총재는 CABEI는 다자개발금융기관(MDB)으로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비상사태에도 불구하고 자본금을 5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증액하여 여덟 번째 자본금 증액을 시행하였으며,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위해 4억 달러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승인하는 등, 중미지역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항상 빠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고 함. 

  ㅇ Mossi 총재는 금번 한국과 스페인의 선 자본금 납입과 지난 9월 스탠다드 앤 푸어스(S&P)로부터 부여받은 글로벌 신용등급 AA, 그리고 보건, 생산인프라, 기후변화, 에너지 부문 등을 위해 승인한 33억 달러 등으로 2021년에도 CABEI의 신용과 재무 건전성 전망은 밝다고 함.  

  ㅇ 또한 CABEI는 역외회원국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에 한국, 대만 및 스페인에 지역사무소를 신설할 계획임.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