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정세 및 사회 동향

 

1. 법무부 신설 법안, 금년 제출 예상


 ㅇ Jorge Diaz 대통령실 부비서실장은 법무부 신설 관련, 집권여당인 광역전선(FA) 소속 정당들과 대화를 진행중인바, 금년 5월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하거나 금년 예산집행결산(Rendicion de Cuentas) 보고서 제출시 동 보고서에 포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Diaz 부비서실장은 여당과의 대화에서 동 사안은 유권자에 대한 약속으로 야당과의 합의 없이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법무부 신설은 산재한 사법 업무를 통합함으로써 일정 부분 절약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시너지를 의미한다고 언급

    - 법무부 신설에 대한 예산은 지난해 통과된 5개년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며, 법안 추진 시 법무부 신설에 반대하는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한 하원에서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


2. 우루과이, 인구 감소 국면 돌입


 ㅇ 우루과이 통계청(INE)이 발표한 자료 결과, 2020년까지의 완만한 인구 성장세가 멈추고 감소 국면에 돌입한바, 2023년 인구조사 기준 3,499,451명이었던 우루과이 인구가 2070년에는 3,043,670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Orsi 행정부는 인구 감소를 공공정책 차원의 도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2025.7월, 기획예산처(OPP) 산하에 인구정책 전문가 위원회를 설치

    - Rodrigo Arim 기획예산처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의 일부로, 정부는 출산 장려보다는 육아·아동 돌봄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


Ⅱ. 경제 동향


1. 우루과이 정부, 연료 가격 7% 인상


 ㅇ Gabriel Oddone 경제재정부 장관과 Fernanda Cardona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은 4.1.자로 모든 연료 가격 7% 인상 계획과 우루과이 내 연료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외적인 수요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 내용을 발표함.

    - 동 조치를 준비하기 위한 비용은 약 3천만 달러로 대부분이 축산농업 분야와 대중 교통 분야에 해당되며, △소규모 축산농업 생산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교통 신탁 기금을 통한 대중 교통 요금 유지, △농업재산양도세(Imeba) 대상 경유 부가세 환급 연장 등임. 


2. 2025년 순부채, GDP의 45.8% 기록


 ㅇ 중앙은행(BCU)의 최근 발표 자료 결과, 2025년 국가 순부채는 GDP의 45.8%에 해당하는 391억불로 2024년 대비 22.21% 증가함.

    - 2025년 총부채는 GDP의 75%에 해당하는 641억불로 2024년 대비 17.45% 증가하였으며, 준비자산은 249억으로 2024년 대비 10.65% 증가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