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부문


 ❑ (파나마 내 미군의 영향력 강화 움직임, NBC 보도(3.13))  美 방송사 NBC는  파나마 운하를 환수하려는 Trump 대통령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美 백악관이 파나마 내 미군의 영향력을 증강하는 옵션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함. 

  ㅇ Martinez-Acha 파나마 외교장관은 동 보도와 관련하여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이 없으며, 운하에 관한 중립조약은 어떠한 외국 군대도 군사 기지 설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함. 

  ㅇ John Ullyot 미 국방부 대변인은 파나마 내 미군 배치와 관련하여 발표할 사항은 없으나, 국방부는 파나마 운하를 포함한 Trump 대통령의 국가 안보 우선순위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국회, 사회보장기금 개정안 승인) 국회는 세 번째 심의를 거쳐 사회보장기금 개정안을 승인(3.13)함. 개정안에서 쟁점이 된 정년 연장과 관련하여, 정년 연령을 현행(여성 57세, 남성 62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지만, 향후 세 곳의 전문기관이 계리적 평가를 수행한 후, 정년 연령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 


 ❑ (중국, 대만 문제로 파나마 운하 중립 조약 가입 보류 입장) Xu Xueyan 주파나마 중국대사는 소셜 미디어(3.13)를 통해, 중국이 대만을 자국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어 중국의 정치적 목표와 충돌하기 때문에 현재 중립 조약   가입이 어렵다고 설명함. 다만, 대만 문제가 적절히 해결될 경우 가입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힘. 


2. 경제 부문 


 ❑ (Mulino 대통령 광산 문제 논의 개시 발표)  Mulino 대통령은 정부가 집중할 다음 과제는 꼬브레파나마 광산문제라고 밝히며, 이르면 다음 주부터 논의를 개시할 것이라 언급(3.13)함. 또한, 기채굴되어 쌓여있는 구리 정광의 반출, 그리고 광산 내 발전소 재가동과 이를 위한 석탄 수입을 허가했다고 밝히며, 구리 정광의 파나마 외부 반출로 인한 수입은 파나마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언급함.


 ❑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 소유주 FQM 관련 반응) First Quantum Minerals는 대통령이 언급한 구리 정광 수출 허가, 발전소 재가동 및 이를 위한 석탄 수입 허가 등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3.13)함. FQM은 구리 정광 수출로 발생하는 수입의 일부가 광산보전안전관리계획(PSG) 실행(매월 1500-2000만 달러 상당)에 사용될 것이라 밝히며, 광산의 미래를 위해 정부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함. 


 ❑ (파나마시티-다비드-국경지역 철도사업 2026년 1월 개시) Mulino 대통령은 3.13(목) 다비드시의 Santa Fe 도시화사업 개소식에서 파나마시티-다비드 철도의 건설이 2026년 1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파나마시티-페노노메 구간의 노선은 이미 결정되었고, 페노노메-다비드-코스타리카 국경지역 구간의 노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Faarup 철도사무총장에 따르면 2025년 9월까지는 확정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