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1차 코스타리카-중국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발표(2.20)한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협의회 개요
o 코스타리카와 중국은 금년 수교 17주년(6.1)을 맞이하여 2.20(화) 산호세에서 양국의 전략적 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제1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함.
- 정책협의회에는 lydia Peralta 외교부 차관을 비롯하여 대외무역부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Hua Chunying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 등 중국 대표단이 참석함.
o Hua Chunying 부장조리의 금번 방문은, Wang Chao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겸 외사위원회 부주임위원(2023.10월)과 Shi Taifeng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겸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2023.11월) 등 중국정부 고위 인사의 방코에 대한 후속조치임.
나. 주요 결과
o 양국 대표들은 양국관계 심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이러한 양국관계 강화라는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에 관해 협의함.
- 코스타리카는 중국이 지원한 국립경기장, 국립경찰학교, Canas-Bebedero 상수도 공급사업 등과 같은 주요 인프라 사업과 최근 전기버스 기증, 기타 사업들에 대한 재정지원 등에 사의를 표함.
- 중국은 코스타리카측에 교역 확대, 대중교통 개선 및 녹색경제 관련 기업 육성 등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제안함.
o Lydia Peralta 외교부 양자·국제협력 담당 차관은 인프라, 장학금, 문화교류 등 중국정부의 협력에 사의를 표하였으며, 이것은 주코스타리카중국대사관의 호의, 근면, 관대함의 상징이라고 언급함.
- 또한, ‘하나의 중국’을 절대적으로 존중한다는 코스타리카의 확고한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 어떤 행동도 코스타리카 정부가 이 원칙에서 멀어지게 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하여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함.
o Hua Chunying 부장조리는 중국은 역내국 중 코스타리카와의 관계를 가장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코스타리카는 중미 최초로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이자, 중국 문화의날 제정 입법을 한 최초의 국가이며,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후 중국에 가장 먼저 지원을 제공한 국가라는 점을 감조함.
- 또한, 양국 관계는 형평성과 상호이익에 기반한 서로 다른 규모의 국가 간의 우호 및 평등의 모범적인 사례이며, 이는 양국 국민들을 위한 더 큰 이익, 지역적·세계적 평화 및 안정에 기여한다고 언급함.
o 한편, Alejandro Solano Ortiz 외교부 다자 담당차관은 중국 대표단과 양국이 입장을 공유하는 평화, 지속가능한 개발, 세계 평화 및 안보 등의 지역 및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였으며, 역내 정치상황, 안보 및 이주에 관한 입장을 교환하고, 중미통합체제(SICA),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 공동체(CELAC), 중국-CELAC 협력 포럼,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국의 이니셔티브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함.
*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