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토)~6.27.(금) 간 도미니카공화국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음..
1. 정무
□ 6.23.(월) 주간 기자회견 계기 아비나데르 대통령 주요 발언(6.24. Hoy 등 관련 보도 종합)
o 중동 분쟁으로 인해 세계 정세가 어려워졌으며, 이에 정부는 물자 부족 및 연료 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한 분석 및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음.
o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 관련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SNS를 통해 언급한 사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한다고 밝힘.
※ 동 발언은 제55차 미주기구(OAS) 총회를 직전에 앞둔 상황에서, 美 국무부가 이란과의 갈등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정할 것을 중남미 국가에게 촉구한 직후에 이루어짐.
□ 도미니카공화국 외교부 장관, 제10차 미주정상회의 개최 계획 발표 (6.27. Hoy)
o 6.26.(목) Roberto Álvarez 외교부 장관은 제55차 미주기구(OAS) 총회 계기,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장관급 회의(GRIC)를 가진 후, 제10차 미주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함.
- (날짜 및 장소) 2025.12.5.(금), 푼타 카나
- (회의 주제) △치안 △식량 안보 △에너지 안보 △수자원 안보
- (슬로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번영을 함께 나누는 미주 공동체 건설”
- (기타 부속 포럼) △시민사회 포럼 △청년 포럼 △비즈니스 포럼 등
2. 아이티 관계
□ 아비나데르 대통령, 메디나 전 대통령과 아이티 문제 논의(6.27. el Caribe)
o 6.26.(목) 오전, 아비나데르 대통령과 다닐로 메디나 전 대통령은 약 2시간 동안 비공개 회담을 갖고, 5.14.(수) 국방부에서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 및 메히아 전 대통령과 가진 첫 회담에서 논의한 내용을 메디나 전 대통령과 함께 점검함.
-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동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주제로 △아이티 위기 현황 △미주기구 및 유엔 안보리 대응 조치 △다국적안보지원단(MSS) 등을 언급함.
- 한편, 메디나 대통령은 개별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상기 발언과 의견을 같이한다고 발언함.
□ 북부 지역 국경 장벽 건설 2단계 착수 (6.20. Listin Diario)
※ 2022.2월 도미니카공화국-아이티 국경 장벽 건설 프로젝트 1차가 개시되어, Dajabón州에 약 160km에 달하는 장벽이 건설 중임
o 6.20.(금) 아이티 접경 지역인 Dajabón州 국경 장벽 건설 프로젝트가 2단계에 착수하여 장벽 13km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로써 장벽이 설치되는 국경 길이는 총 340km 중 약 170km에 달할 예정임.
- 동 착공식에는 José Ignacio Paliza 대통령실 행정부 장관 및 Carlos Fernández Onofre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함.
- 동 행사 계기, Onofre 장관은 상기 건설 프로젝트로 인해 Monte Cristi州 Manzanillo 항구와 Dajabón州 Capotillo 지역 간 38km 길이의 장벽이 연결될 것이라 언급하며, 북부 지역은 도미니카공화국 전체 국경 중 가장 개방되어 있어 가장 취약한 지점인 바, 상기 국경 건설 프로젝트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함.
- 동 행사 계기, Paliza 장관은 300km가 넘는 아이티와의 국경 전 구간에 장벽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함.
3. 경제
□ 대통령실 행정부 장관, 2026 예산안 편성 개시 발표 (6.27. Listin Diario)
o 6.26.(목) José Ignacio Paliza 대통령실 행정부 장관은, 아비나데르 대통령 주재하에 개최된 제50차 각료회의 계기, 2026 예산 정책 프레임워크가 공식 승인되었다고 밝히며, 동 예산안의 주요 우선순위는 △국가경찰 개혁 우선△의료 인력 임금 개선 △기초 공공서비스 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JCE) 지원 등이라고 발표함.
□ 도미니카공화국-EU, 모자반 문제 대응 위한 첫 실무그룹 회의 개최 (6.26. el Caribe)
o 최근 Paíno Henríquez 환경부 장관, Alexis Cruz 사회경제 분석 담당 차관, Katja Afheldt 주도미니카공화국 EU 대사 등이 첫 실무그룹 회의를 갖고, 모자반 처리 가치사슬 등을 통해 환경 위기를 경제적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만관 협력 플랫폼을 출범함.
- 환경부는 동 회의 계기, 2025.7월 말까지 민간기업 대상 공모를 발표하여, 모자반 △수거 △모니터링 △처리 △가치화 등에 대한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라 밝힘.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