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F(국제통화기금), 2022년 파나마 경제 성장률 전망 7%로 하향 조정


ㅇ IMF는 지난 10.11.(화)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2022년 파나마 경제 성장률을 7%로 전망하며, 지난 4월 발표했던 7.5%에 비해 0.5%p 하향조정하였음.
 ※ ‘22년도 세계 성장률은 3.2%(기존 예측치 유지), ‘23년도 세계 성장률은 2.7%(연초 대비 △1.1%p 하향조정)로 전망
 - IMF는 금번 파나마의 성장률 하향 조정 이유로는 파나마 또한 고물가 지속, 물가 대응 과정에서의 부정적 파급효과와 함께 전쟁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분석


ㅇ 동 전망치는 파나마 경제재정부(MEF)의 전망치인 5%, 세계은행(WB)의 전망치인 6.2%보다는 높은 수치이나, 피치레이팅스의 9% 전망치보다는 낮은 수치임.


ㅇ 한편, IMF가 발표한 파나마의 ‘23년도 경제 성장률 전망은 4%로,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연안 지역 경제 성장 전망치인 3.5% 를 다소 상회함.


2.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 2022년 파나마 경제 성장률 7.4%로 상향 전망


ㅇ ECLAC은 지난 10.19.(수)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파나마의 2022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역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 7.4%로 전망함.
 - 한편, ECLAC은 2023년 파나마는 4.2%로 다소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역내에서 최근 2년간 가장 성장한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


ㅇ 또한, ECLAC은 중남미 전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3.2%로 상향 조정함. 다만, 2023년도에는 여러 가지 내•외부 요인으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성장률을 1.4%로 전망함.
 - 중남미 내에서 중미•멕시코 지역의 2022년 경제 성장률은 2.5%, 2023년에는 1.7%로 전망
 - (2022년 성장 전망이 높은 국가 순서) △파나마(7.4%), △도미니카 공화국(5.1%), △과테말라 (3.7%),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및 니카라과(3.5%), △엘살바도르(2.5%), △쿠바(2.0%), △멕시코(1.9%) 순
 - (2023년) △도미니카 공화국(4.7%), △파나마(4.2%), △과테말라 및 온두라스(3.3%), △코스타리카(2.8%), △니카라과(2.1%), △엘살바도르(1.9%), △쿠바(1.8%), △멕시코(1.1%) 등으로 역내 모든 국가에서 경제 성장이 상당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


ㅇ ECLAC은 세계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의 긴축 정책이 중남미를 포함한 신흥 시장으로의 자본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신흥국 통화의 가치 하락을 야기하고, 자금 조달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함.
 - 특히, 중미•멕시코 지역은 미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이자, 미국이 주요 해외송금 유입원인 만큼 미국의 낮은 경제 역동성의 영향을 외부 부문 및 민간 소비 부문에서 모두 받을 것이라고 설명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