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9.30(화), 에콰도르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제31차 안데스공동체 외교장관회의 및 제57차 안데스공동체 확대 외교장관회의 계기 에콰도르가 2025-2026년 임기 의장국을 수임하였다고 발표함.
- 소메르펠드 외교장관은 의장국 수락 연설에서 8대 우선순위* 등 의장국 임기 동안 이행할 사업 계획을 제시하며, 소지역 통합 강화 및 심화에 대한 에콰도르의 의지를 재확인
* 8대 우선순위: ①소지역 안보(초국가 조직범죄 퇴치, PAR-GAN 922호결정), ②항공 통합, ③에너지 통합, ④식량 안보(만성아동영양실조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 계획), ⑤인공지능, ⑥재난·위험 관리, ⑦사회적 지속가능 발전, ⑧안데스공동체 강화
ㅇ 한편, 에콰도르 언론들은 에콰도르의 안데스공동체 의장국 수임 소식과 함께, 금번 보고타 회의에서 중국이 안데스공동체의 일곱번째 정식 옵서버국* 지위를 확보했음을 보도함.
* 기존 6개 옵서버국: 스페인, 모로코, 튀르키예, 그리스,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ㅇ 중국의 안데스공동체 옵서버국 승인은 2025.7월 중국 정부의 공식 가입신청서가 안데스공동체 사무국(리마 소재)에 제출된 지 3개월 만에 승인된바, 현지 언론들은 2015년 설립된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 포럼(China-CELAC Forum)과 함께 양 지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분석함.
*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