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8.31. 간 파나마 정치 및 경제 부문 주요 동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함. 

 

1. 정치 부문

 

(파나마 대통령, 브라질 공식 방문) Mulino 대통령은 최근 파나마의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준회원국 가입 계기 브라질을 공식 방문(8.27-29)하여, 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브라질의 운하중립조약 의정서 가입, △해상협력, △농업협력, △파나마의 브라질 군용기 4대 수입 등을 논의함. 

 

 ㅇ (브라질, 파나마 운하중립조약 의정서 가입) Mulino 대통령의 브라질 공식방문 계기 브라질 대통령은 언론을 통해 파나마 운하 중립조약 의정서에 가입할 것임을 발표(8.28)함. 

 

2. 경제 부문 

 

(IMF 2025 경제성장률 4.5% 전망) IMF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금년 파나마 경제 성장률 4.5%, 중기적으로 연평균 4% 유지를 전망함. 이외에 주요 경제 과제로는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 폐쇄, △재정적자 증가, △불평등 및 교육 개선 필요성, △투명성 및 거버넌스 등을 언급하였으며 △파나마 운하 정상화, △인플레이션, △정부 지출 감축 계획, △연금 개혁, △금융시스템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함. 

 

(운하청, Corozal 및 Isla Telfers 항만 입찰 예정) Ricaurte Vásquez 파나마운하청장은 물류통합 강화를 목적으로 운하청이 태평양의 Corozal 항만과 대서양의 Telfers 섬 항만 양허권 입찰 개시를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고 발표함. 또한 운하청이 사업 다변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LPG 가스 수송관 건설 사업과 관련해 운하 서쪽의 22,000헥타르에 달하는 토지를 확보했다고 밝힘.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