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영전력공사, 두 번째 태양광 발전소 건설 추진
ㅇ Fernanda Cardona 산업에너지광물부(MIEM) 장관과 Andrea Cabrera 국영전력공사(UTE) 사장은 지난 8.18.(화), Rio Negro 주 Fray Bentos 30MW 태양광 발전소 입찰에 10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발표한바, 입찰 제안서 개찰은 8.17.에 진행되었으며, 10개 제안에 대한 기술·경제성 평가 후 금년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임.
- 해당 사업 규모는 약 20백만 달러로 Fray Bentos 인근 M’Bopicua의 약 60헥타르 부지에 총 48,300개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될 예정인바, 사업 재원은 소액 및 중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
- 해당 태양광 발전소는 현 정부가 향후 5년간 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하기 위해 추진 중인 4개 발전소 건설계획의 두 번째 사업으로 현재 Cerro Largo에서 1개 발전소가 건설 중이며, 향후 Durazno와 Salto에도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인바, 정부는 내륙지역의 경제활동과 고용 촉진을 위해 대규모 단일 발전소 대신 서로 다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내륙 각지에 분산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2. Moody’s, 우루과이 정부의 지출 경직성 지적
ㅇ Moody’s는 최근 발표한 중남미·카리브해 18개국 대상 공공지출 보고서를 통해, 역내 공공지출의 경직성이 재정 건전화의 주요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루과이의 경우 경직성 지출 비중이 83%에 달해 재정 운용의 유연성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함.
- 국가별 경직적 공공지출 비율은 △브라질(97%), △아르헨티나(90%), △코스타리카(89%), △콜롬비아(87%), △우루과이(83%) 순으로 높았으며, △페루(57%)와 △니카라과(55%)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한바, 역내 평균은 77% 수준
- 우루과이의 경우 2025년 GDP 대비 부채 비율(60%, 2019년 대비 9% 상승)과 이전지출(Transfer Payment)의 비율이 공공지출 경직성에 상당 부분 기여하면서 재정운용 유연성 확보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3. 중앙은행, 기준금리 유지 결정
ㅇ 우루과이 중앙은행(BCU) 이사회는 지난 8.18.(화) 기준금리를 5.75%로 유지하기로 결정한바, 금년 4월 이후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함.
- 7월 인플레이션율은 4.27%로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4.5%에 근접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인플레이션 전망도 목표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 다만, 국제적 불확실성과 기후 관련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물가 및 경제 여건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 가능성 유지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