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월) 피녜라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한 방역강화의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해 △긴급가계소득(IFE) 강화, △중산층 지원 강화, △고용보호 강화, △중소기업 지원 강화, △건강 계획 강화 등에 대한 추가 경제지원(60억 미불)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긴급가계소득(IFE) 강화
   ㅇ 긴급가계소득(IFE) 지원 기한을 기존 4월에서 6월까지로 연장하고 아래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약 9백만 명 이상)에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임.
    - 14일 이상 격리가 시행된 지역의 취약가구에 인당 10만 페소(약 137미불) 지원
    - 1일 이상 격리가 시행된 지역의 취약가구에 인당 6만 페소(약 82 미불) 지원
    - 2단계 지역의 취약가구에 인당 4만 페소(약 55 미불) 지원
    - 3단계 지역의 취약가구에 인당 2.5만 페소(약 34 미불) 지원


 2. 중산층 지원 강화
   ㅇ 임금수준이 최저 임금(326,500 페소, 약 448 미불)에서 150만 페소(약 2,058 미불)에 해당하는 근로자의 소득이 20% 감소한 경우, 최대 50만 페소(약 685 미불)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동 지원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는 약 2.6백만 명 이상으로 추정함.
   ㅇ 상기 소득감소분을 100% 보전하기 위해 최대 65만 페소 대출 신청(최대 3회)이 가능하며, 연소득 최대 5%까지 무이자, 1년 유예 기간과 함께 4년 동안 상환 가능함.


 3. 고용보호 강화
   ㅇ 실업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여파로 실직 또는 정직 상태인 근로자 약 80만 명이 최대 실업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 예정임.
   ㅇ 정규직 고용 촉진을 위해, 정규직으로 취업한 근로자에게 6개월 간 월 5만 페소(여성, 청년 또는 장애 근로자의 경우 월 7만 페소)를 지원할 예정임.


 4. 중소기업 지원 강화
   ㅇ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억 미불을 제공하고, Banco Estado의 중소기업 대출상환 기한을 3개월(무이자) 연장할 예정임.


  5. 보건계획(plan de salud) 개선
   ㅇ 코로나19 검사ㆍ추적ㆍ격리조치를 강화하고 백신 구매 증가를 목표로 3억 미불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기초보건 네트워크(red de salud primaria)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