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토)~6.6(금) 간 도미니카공화국 주간 동향을 아래와 같이 정리함. 
 
1. 정무
 
 □ 경제사회위원회(CES), 회의 결과 발표 (6.6. Listín Diario)
 

   o 6.5.(목), 아비나데르 대통령 및 전직 대통령 3인이 경제사회위원회(CES) 회의를 가졌으며, 이후 대통령실 행정부는 다음과 같이 발표함.
     - 아비나데르 대통령 및 전직 대통령 3인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보리의 주요 국가의 정상에게 공식 서한을 통해 아이티의 다국적안보지원단(MSS)을 유엔 주도 하의 하이브리드 임무로 전환할 것을 요청하며, 현재 아이티에 배치된 케냐 군의 교대 시기인 6월 전에 유엔 안보리 결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경고함.
   
 □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 2026년부터 아비나데르 대통령 현대혁명당(PRM) 대표 임명 찬성 (6.4 Hoy)
 

   o 6.3.(화), Franklin García Fermín 고등교육과학기술부(Mescyt) 장관은 2026년부터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현대혁명당(PRM) 대표 임명을 찬성한다고 밝힘. 장관은 2028년 대선을 앞두고 아비나데르 대통령이 현대혁명당(PRM) 대표 역할을 맡는 것이 당내 결속 유지 및 민주적인 대선 후보 선출에 핵심적일 수 있다고 강조함.
 
   o 6.2.(월) José Ignacio Paliza 대통령실 행정부 장관 또한 2028년 대선 준비 과정에서 당내 결속을 위해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현대혁명당(PRM) 대표 임명을 제안함. 그러나, Paliza 장관은 동 제안이 개인적인 차원의 제안일 뿐이며, 당 측의 공식 의견은 아니라고 설명함.
 
2. 경제
 
 □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섬유 산업 지지 의사 밝혀 (6.4. Hoy)

 
   o 트럼프 행정부 및 미국의 면화 및 섬유 산업은 도미니카공화국 및 기타 중남미 국가의 수출자유지대 내 섬유 제조업과의 경쟁이 아닌 상호 지원을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도미니카공화국 및 기타 지역의 수출자유지대에서 생산되는 섬유 제품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발언한 사실과 일맥상통함.
 
   o 한편, 4.25.(금) 미국 주요 섬유•농업•면화 생산 기업은 트럼프 정부에게 서한을 통해 DR-Cafta 협정 규정을 준수하는 섬유류 제품과 의류에 대해 무관세 혜택을 복원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음.
     - 동 계기, 미국 주요 기업은 미국산 섬유 원자재 수출 및 조립 후 역수입 구조가 양자 간 무역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DR-Cafta 협정 가입국에 대한 10% 상호관세 부과가 미국의 농업 및 섬유 산업 내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함.
     - 미국 민간 부문 및 트럼프 대통령의 상기 발언으로, 현재 진행 중인 관세 협상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유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음.
 
 □ 도미니카공화국 섬유 산업협회, "내수용 자국 섬유산업, 중국 등 아시아 수입품의 불공정 경쟁으로 심각한 위기 처해" (6.2. Hoy)
 

   o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섬유산업협회(Aditex)에 따르면 △중국의 대규모 첨단 자동화 설비로 원가 경쟁력 확보, △중국 정부의 보조금 및 관련 정책으로 경쟁력 확보, △온라인 플랫폼 판매로 물류•유통비 절감, △도미니카공화국 내 중국계 이민자 유통망 형성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등으로 중국 및 아시아 섬유 수입품이 도미니카공화국 생산품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국내 여러 섬유 중소기업이 폐업하고 있음.
     - 반면, 수출용 섬유산업 상황은 도미니카공화국에게 유리할 수 있음. 현재의 조세 인센티브가 유지되고, 미국이 아시아산 제품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며, 미국 시장 내 도미니카공화국 제품과 중국산 제품과의 관세 격차가 더 벌어지면 도미니카공화국 제품이 큰 혜택을 볼 수 있음.
 
 □ 올해 1분기 對도미니카공화국 외국인직접투자, 전년 대비 7.1% 증가 (6.3. Hoy)
 
   o 올해 1분기 對도미니카공화국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13억 6,270만 달러를 달성하며, 작년 동기 대비 7.1% 증가함.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은 올해 말 기준 동 투자액이 47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출투자진흥청(ProDominicana)은 △관광 △신재생에너지 △자유무역지대 △광업 △운송 등 핵심 분야에서 올해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