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주요 경제지표
o (실업률) 콜롬비아 통계청(Dane)의 발표에 따르면 금년 7월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2.1%p 줄어든 11.0%를, 8월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2.3%p 줄어든 10.6%를 기록함.
- 7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63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으며, 7월 가장 많은 일자리가 창출된 부문은 △제조업(279,000개), △공공행정 및 안보(272,000개), △교통 및 물류(247,000개) 순임. 8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50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최근 2년간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함.
o (물가상승률) 8월 물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63%p 상승한 10.84%로, 1999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함.
- 많은 전문가들은 금년 4/4분기까지 물가상승률 최고점이 계속 갱신될 것이라 전망함. 연간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인 부문은 식료품•비주류 음료(26.62%)로, 그중에서도 콜롬비아 국민들의 주식인 유까(121.41%)와 양파(105.72%)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음.
o (기준금리 인상) 콜롬비아 중앙은행 이사회는 9.29.(목) 기준금리를 9.0%에서 10.0%로 1.0%p 인상함.
- 이는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전문가들은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최소 11%까지는 상승할 것이라 예측함.
o (수출) 콜롬비아 통계청(DANE)의 10.3.(월) 발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콜롬비아 금년도 총 수출액은 391.37억 미불로, 작년 동기 대비 55.9% 증가함.
-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부문은 원유 등 연료로, 전년 동기 대비 93.1% 증가한 222억불을 기록하였으며, 뒤를 이어 농축산물 및 식품이 79억불(31.4% 증가)을 기록
- 동기간 주요 수출대상국은 미국(25.9%), 파나마(10.6%), 인도(4.7%), 네덜란드(4.4%). 터키(4.4%), 브라질(4.1%), 중국(3.6%) 順
2. 베네수엘라와의 국경 재개방으로 양국 교역 활성화 기대
o 금년 9.26(월) 7년만에 콜롬비아-베네수엘라 국경이 재개방되며 양국간 경제활동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됨. 양국 교역규모가 가장 컸던 2007년과 2008년에는 연간 교역액이 약 70억 미불에 달했으나, 2020년 2억2천2백만불, 2021년 3억9천4백만불 등 최근 몇 년간 교역액은 줄곧 5억불 미만이었음. 금번 국경 재개방으로 올해 말에는 12억불을 기록하여 상당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o 현재 양측의 교역이 이루어지는 주요 영역은 △농공업, 철강업, 보건•위생 산업 등이며, 콜롬비아 통계청에 따르면 금년 현재까지 양국 교역에서 콜롬비아가 약 3억1백만불의 흑자를 보고 있음.
*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