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Mario Lubetkin 우루과이 외교장관은 지난 6.1.(월) MERCOSUR-EFTA 협정문의 비준 절차 개시를 위해 동 협정문을 의회에 제출하였으며, EU-MERCOSUR(메르코수르) 협정과 마찬가지로 우루과이가 메르코수르 회원국 가운데 가장 먼저 협정을 비준하는 국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 메르코수르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등 4개국으로 구성된 EFTA와 총 14차례 협상을 거쳐 2025.9.15. 합의에 도달


ㅇ Lubetkin 외교장관은 EFTA와의 협상 체결로 우루과이가 사실상 유럽시장 전반에 대한 접근 기반을 확보하게 된바, EU 27개국과 EFTA 4개국, 메르코수르를 포함할 경우 약 7.5억 명 규모의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함.


ㅇ EFTA 회원국별 관심 품목은 ▲(스위스·리히텐슈타인) 과일, 콩류, 곡물, 주스, ▲(노르웨이) 식용유, 바이오디젤, 음료, ▲(아이슬란드) 육류이며, EFTA 회원국들과의 기본적인 합의에 따라 꿀의 무관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우루과이 투자진흥청(Uruguay XXI) 자료에 따르면 EFTA 회원국 기업 45개사(社)가 우루과이에서 활동 중으로 연간 2,500개의 직접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우루과이의 대 EFTA 연간 수출 규모는 30백만 달러 수준으로 주요 협력 분야는 ▲금융, ▲제약, ▲식품, ▲에너지 분야로 확인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