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관광청(ICT)은 10.25(수) 발간한 “2023년 1~9월 코스타리카 관광현황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3년도의 코스타리카의 관광 수입이 40.8억 달러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바, 관련 동향 아래와 같음.
o 2023년 관광 수입 예상액은 40.8억 달러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관광 수입(39.8억 달러)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관광 수입액이 될 것임.
※ 2019~2022년 코스타리카 관광 수입 추이 : 2019년 39.8억 달러 → 2020년 13.2억 달러→ 2021년 17.1억 달러 → 2022년 31.3억 달러
- 코스타리카에 체류하는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019년 1,438달러, △2020년 1,592달러, △2021년 1,565달러, △2022년 1,590달러로 증가 추세임.
o 금년 1~9월간 코스타리카에 입국한 관광객은 총 206.2만명이며, 그중 항공편으로 입국한 관광객은 총 184.8만명으로 2022년 동기 대비 16.4%, 팬데믹 이전 동기 대비 0.7% 증가함.
※ 코스타리카의 경우, 항공편으로 입국한 관광객을 통한 수입이 관광 수입의 90%를 차지
- 2023년 말까지 항공편으로 입국할 총 관광객 수는 펜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5% 증가한 242만명 수준으로 전망함.
※ 2019~2022년 전체 관광객수 중 항공편 입국 관광객수 : 2019년 313만명 중 241만명 → 2020년 101만명 중 79만명 → 2021년 134만명 중 127만명 → 2022년 234만명 중 211만명
- 코스타리카 주요 국제공항인 산호세(Juan Santamaria) 공항과 리베리아(Daniel Oduber Quiros) 공항으로 입국한 관광객 중 북미(캐나다, 미국, 멕시코) 관광객이 132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 31.9만명, △남미 9만명, △아시아·태평양 2.6만명 등의 순으로 조사됨.
- 2023.10월 현재 코스타리카에는 총 26개의 외국국적 항공사가 등록·운항하고 있으며, 관광청은 신규 항공사 유치 및 기존 항공사의 항공편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o 2023년 상반기 관광업 종사자 규모는 15.4만 명으로 작년 하반기 보다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팬데믹 이전과 유사한 수준(전체 노동인구의 7%)인 것으로 나타남.
※ 2019~2022년 코스타리카 관광업 종사자수 변동 추이 : 2019년 17.0만명 → 2020년 12.7만명 → 2021년 15.0만명 → 2022년 16.9만명
o 한편,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만족스럽다고 답하였으며, 특히 생태·자연 분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됨.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