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생산 70% 마비) Ontaneda 생산통상부장관은 3.25.(수) TV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비상사태 선포로 국내생산의 약 70%가 마비된 상태이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1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 Larrea 피친차주중소기업연합회(Capeipi) 사무총장은 피친차주 1,350개 중소기업 중 약 80%가 활동을 중단하였다고 언급
ㅇ (검찰, 시민 상대 군경 인권유린사례 조사 착수) 검찰은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통행금지 단속 군경의 시민 대상 인권유린 사례들에 대해 조사를 착수하였다고 발표함.
- 최근 SNS를 통해 군인 또는 경찰이 통행금지 단속 과정에서 통행금지 위반 시민들에게 구타를 가하거나 머리를 깎는 등의 인권유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 유포
- 이와 관련, 에콰도르 합동참모본부 역시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정보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