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티 반정부 시위대, 대통령이 사임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예고
ㅇ 시위가 시작된 2.7(목) 이후 약탈로 인해 은행, 주유소 및 많은 상점들이 영업을 중지했었고, 현재 조금씩 영업을 재개하고 있지만 학교들은 아직 폐교상태이며, 현재까지 9명이 사망, 수십 명이 부상당함.
ㅇ 도시가 조금씩 정상화되고 있고 2.18(월) 은행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지만 슈퍼마켓과 주유소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음. 반대파들은 금주에도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언론에 시위 일정을 보내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함.
ㅇ 아이티 반정부 시위대는 대통령이 사임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예고한 상황
- 한편, 도미니카공화국 국립수사청(DNI)장은 Jovenel Moise 대통령의 자녀들이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반정부 폭력 시위가 재개되기 전에 Punta Cana 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떠났다고 발표함.
ㅇ 시민들은 정치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경제 위기를 완화하고 부패에 맞서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조치의 실행에 대해 기대를 갖고 있음.
2. 정부 대응
ㅇ Jean Henry Ceant 총리는 2.16(토) △정부 예산을 30% 줄이고, △공무원의 여행을 제한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특권을 제거하기로 합의했으며, △Petrocaribe 자금 유용 진상규명을 위해 법원에 모든 국유 기업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고 발표함.
ㅇ 2.17(일) 정부는 공공 및 국가 안보 담당 기관, 특히 경찰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라고 명령하고, 국민들에게는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데 동참해줄 것을 호소함.
ㅇ 아이티 경찰은 7명의 외국인과 1명의 아이티인들이 자동소총 등 허가되지 않은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어 체포했다고 발표함.
* 정보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