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목) 로이터 통신은 베네수엘라 내 현지화 가치가 사라지고 미국달러화 사용이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보도함.

 

ㅇ 베네수엘라 내 미국 달러가 가치를 상실한 현지화(볼리바르)를 사실상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20억불의 미화폐가 시중에 유통 중임.

ㅇ 2020년도 4,000% 이상의 인플레이션은 현지화 수입 가치를 사실상 제로 상태 가까이 만들어 1달러 상당의 현지화 급여(4백만 볼리바르)를 받는 베네수엘라 시민들 대부분은 빵을 굽거나 차를 수리하는 등 각종 부업을 통해 달러지불을 받아 실질적인 생활비를 충당 중임. 

   - 심지어, 베네수엘라 내 소액 달러 화폐가 크게 부족하여 1불 화폐 17개로 20불 화폐와 바꾸어 수입을 챙기는 시민들까지 등장

 

 * 출처: 주베네수엘라대사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