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타리카 대법원, Fernandez 대통령의 마약조직의 사법부 침투 관련 발언 비판(La Nacion, 7.7.)


o 지난 7.6.(월) 대법원 측은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마약범죄 조직 등이 사법부에 깊숙이(hasta los tuetanos) 침투하였다는 발언과 관련해 강한 어조로 이를 비판함. 
 ※ 동 대통령은 7.1.(수)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범죄인인도절차를 통해 미국으로 인도된 Celso Gamboa 前 대법관 등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검찰을 포함한 사법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출 

o 아울러 일부 대법관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무책임하고 공격적이며, 근거가 없는 것이고, 민주국가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에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함. 

 - 대법관들은 현재 사법부내에서 부패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을 강조 


2.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미국 측에 강제노동(trabajo forzoso) 관련 관세 부과 중단 요청(La Nacion, 7.7.)


o 최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Comex)는 미국 측에 지난 6.2. 미국 정부가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46개국에 부과한 강제노동 관련 12.5%의 관세부과를 중단해 달라고 하면서, ‘미국-도미니카공화국-중미 자유무역협정(DR-Ca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 유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미국측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물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46개국에 신규 관세 부과
 ※ 미국정부가 코스타리카 수출품에 부과한 10%의 관세는 오는 7.24. 종료  예정 

o 이와 관련 미국은 코스타리카의 최대 교역국으로 2025년 기준 코스타리카의 전체 상품 수출액중 47%가 대미 수출액이며 그 규모는 107억 9,700만 달러에 달함. 


3. 코스타리카, UN 쿠바 금수 조치 해제 요구 결의안 관련 최초로 반대 의사 표명(La Nacion, 7.8.)


o 코스타리카는 지난 7.7.(화) 유엔에서 개최된 쿠바 금수 조치 해제 요구 결의안 관련 표결에서 처음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음. 

o 이번 표결에는 136개국이 찬성, 30개국이 기권하였으며, 코스타리카,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체코, 모로코, 북마케도니아, 파라과이, 우크라이나, 미국 등 9개국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짐. 

o 이와 관련 코스타리카는 2025.10월 표결에서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기권한 바 있음.


4. 코스타리카,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세수 감소 기록(La Nacion, 7.10.)


o Victor Carvajal 재무부차관은 올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달러 환율 하락이 세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함. 

 - 동 차관은 주요 기업들이 외환관련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주로 소득세 징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부언

o 이와 관련 코스타리카는 2022년 중반 이후 외국인 직접 투자, 관광 및 수출 증가에 힘입어 외환 보유고가 늘어나면서 달러-콜론 환율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왔음. 

o 달러화는 2022년 6월 696.76 콜론으로 정점을 찍은후 지난 7.7.(화) 역대 최저치인 452.11 콜론을 기록하였음. 


5. 코스타리카,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 역대 최고치 기록(La Nacion, 7.8.)


o 최근 발표된 코스타리카 중앙은행(BCCR)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은 20억 3,40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18억 100만 달러의 13%에 해당하는 2억 3,300만 달러가 증가한 수치임.

o 중앙은행의 과거자료에 따르면 해당 지표가 단일 분기에 2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전 최고기록은 2024년 1분기에 달성한 18억 5천만 달러였음.  


*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