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정세 동향

 

1. 미국, 허리케인 피해 관련 추가 지원 발표

ㅇ 12.30.(수) USAID는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위해 니카라과에 500만불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함.

  - 동 지원은 UNICEF를 통해 이뤄질 것이며, 식수, 위생을 비롯하여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받은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용될 것이라고 부연

ㅇ 이번 추가 지원으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 피해 복구를 위한 미국의 對니카라과 인도적 지원 규모는 총 660만불로 증가 


II. 경제동향

 

1.  중앙은행 정부 예치금 감소

ㅇ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11월 중앙은행 정부 예치금이 22억 1,000만 꼬르도바(약 6,400만불) 감소하였음.

  - 2020.10월 165억 3,730만 꼬르도바였던 중앙은행 정부 예치금이 11월 143억 2,790만 꼬르도바로 감소

ㅇ 현지 언론은 주재국 정부가 인출한 금액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경기 침체 및 세수 부진, 그로 인한 사회보장보험(INSS) 적자폭 심화를 보전하는데 사용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울러 기타 공공기관의 적자 해소에도 활용하였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2. 송변전공사(ENATREL) 부채 문제 심각

ㅇ 언론은 2019.12월 현재 송변전공사가 사회보장보험(INSS)에 1억 5,496만 꼬르도바(약 458만불)의 부채를 갖고 있으며, 지방개발신용조합(CARUNA)에 8,926만불, Bancorp 은행로부터 4,172만불의 대출을 받은 상태라고 보도함.

  - INSS로부터의 부채는 송변전공사 소재 건물 등을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 Vista Development S.A.의 지분 51%를 인수하기 위해 2012년 차입한 것으로 2022년까지 분할 상환 예정이나, 2019.12월까지 12차례 미지불되었다고 부연

ㅇ Eliseo Nunez 등 전문가들은 국회 입법으로 인해 송변전공사가 송배전 업체인 Disnorte-Dissur사를 매입해야 하는 바, 현재의 부채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함.  

 

 * 출처: 주니카라과대사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