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보건기구(WHO), 수리남을 말라리아 퇴치국으로 공식 인증(6.30)
ㅇ 수리남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아마존 지역 접경 국가로는 최초로 말라리아 퇴치국으로 공식 인증을 받음.
- 세계보건기구 Ghebreyesus 사무총장과 범미주보건기구(PAHO) Jarbas Barbosa 사무총장은 수리남의 말라리아 퇴치 성과를 축하함.
ㅇ 수리남 정부의 말라리아 종식을 위한 노력은 다음과 같음.
- 1950년대: 방역과 예방 활동에 집중하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퇴치 사업 시작
- 1960년대: 해안 지역 말라리아가 거의 박멸되었으나, 내륙 지역은 접근성이 낮아 방치
-1970년대: 내륙의 열악한 위생 환경과 지리적 장벽으로 중앙집중 방역 방식에 한계, 이에 따라 현지 보건 인력 양성 시작
- 2001년: 아마존 지역의 불법 금 채굴 활동 급증으로 말라리아가 급속히 재확산되어 감염자 수 최고치 기록
- 2005년~ : 글로벌 펀드와 PAHO의 지원 아래, 진단 및 치료 역량이 확충되고 신속 진단 키트 및 아르테미시닌 기반 병용 치료법이 도입되었으며, 이민자와 이동 공동체 대상 집중적으로 대응
- 현재: 수년간 다층적이고 지속적으로 말라리아에 대응함으로써 세계보건기구로부터 말라리아 퇴치국 인증 획득
ㅇ Amar Ramadhin 보건부 장관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주의를 가질 것을 당부하며, 말라리아 퇴치국 인증으로 인해 수리남 공중 보건, 경제,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평가함.
2. 2025 수리남 에너지·석유·가스 정상회의(SEOGS) 개최
ㅇ Santokhi 대통령은 6.17.(화) 제5회 수리남 에너지·석유·가스 정상회의에서 올해의 주제인「새로운 여명」을 통해 수리남이 에너지 전환과 산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음을 선언함.
-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IDB) 등과의 협력에 감사를 표명하고, 현재 수리남이 구조 개혁과 경제 성장이 병행되는 안정된 투자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러한 외부 지원과 내부 노력의 결합이 향후 지속 가능한 경제 개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언급함.
- 수리남 기업의 산업 참여 확대, 현지 전문인력 육성, 지역사회 투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들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서 중심에 서야 한다"고 역설함.
- 환경 및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수리남의 '탄소 네거티브 국가' 위상을 재확인하며, 수리남이 국제 탄소배출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임을 언급함.
- 수리남 국영 석유회사(Staatsolie)가 페트로나스(Petronas), 쉘(Shell) 등과의 전략적 협력, 특히 52블록 유전의 진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수리남이 이제 공유 번영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함.
ㅇ 금번 정상회의에는 Stanley Raghoebarsing 재무장관, Rishma Kuldipsingh 자원장관, Henry Ori 교육문화청년스포츠장관, 수리남 국영 석유회사(Staatsolie) Anand Jagessar 이사 등 수리남 고위급 정관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함.
3. 아프리카수출입은행(Afreximbank), 수리남 해양 석유 개발에 5억 달러 지원 약속
ㅇ 아프리카수출입은행 카리브 지부 Okechukwu Ihejirika 이사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수리남 현지 기업에 대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석유 수익의 더 많은 비중이 수리남 국내에 환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함.
- 아프리카수출입은행이 승인한 50억 달러 규모 금융 제도는 수리남의 서비스 기업들이 석유·가스 및 광업 연계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이로 인한 수익이 수리남내 정착을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언급함.
- 최근 수리남 정부의 법 제정에 따라 기업들이 Afreximbank에 직접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프리카수출입은행이 수리남의 현지 정책을 신용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강조함.
- 동 규정은 외국 석유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현재 여러 수리남 기업이 대출 절차를 문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첫 승인 사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4. 수리남 정부·공공부문 노동조합 연합체(Ravaksur Plus), 세금 감면 합의
ㅇ 6.26.(목) 수리남 정부와 공공부문 노동조합 연합체 Ravaksur Plus는 7.1.부터 시행되는 주요 세제 조치에 합의함.
- 동 합의는 공무원과 근로자를 위한 임금 인상과 세금 부담 완화를 향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됨.
- 중앙공무원조직연합(CLO) Michael Miskin 의장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사안들도 향후 협상 대상으로 명시되었다고 전함.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세금 완화표 (USD 1 = SRD 37.18]>
| 소득구간 | 현행 | 변경 후 |
| SRD 2,500 이하 | SRD 500 이하 : 5% | SRD 2,500 이하 : 5% |
| SRD 2,500 ~ SRD 7,500 | SRD 500 초과 ~ SRD 1,100 이하 : 15% | SRD 2,500 초과 ~ SRD 7,500 이하: 15% |
| SRD 7,500 초과 | SRD 1,100 초과 : 25% | SRD 7,500 초과 : 25% |
<휴가수당·이자공제 한도 변화 비교표>
| 항목 | 기존 기준 | 변경 후 기준 |
| 휴가수당·상여금 비과세 한도 | 최대 SRD 10,016까지 비과세 적용 | 최대 SRD 19,500까지 비과세 적용 |
| 주택담보대출 이자 공제 한도 | SRD 600,000까지 소득에서 공제가능 | SRD 871,500까지 공제 가능 |
*출처: 주베네수엘라대한민국대사관(수리남 겸임 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