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2.5(수)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코스타리카의 신용등급을 Ba2(현재 이행능력이 있지만 악화가능)에서 B1(투자위험도 높음)으로 하향조정함.

   - 무디스에 따르면, ▲재정개혁 노력에도 불구, 큰 규모의 재정적자에 기인한 부채로 경제가 악화되는 점, ▲세제개혁안을 시행하더라도 향후 몇 년간은 재정적자가 예상되는 점, ▲비용축소정책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국민반대에 부딪힐 우려가 높고 국가경제 성장을 위축시킬 수 있는 점 등이 등급하향의 원인이라 발표함.

   - 또한 올해 GDP의 7%인 재정적자가 내년에는 7.5%, 부채비율은 54%에서 59%로, 2022년에는 6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ㅇ 이에 대해 Alvarado대통령은 무디스의 평가는 불공정하고, 옳지 않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 정부는 재정개혁을 통한 경제위기 완화를 위해 통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세계은행과 IDB는 최근 이루어진 세제개혁안 통과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개진했다고 언급함.
 
   - 더불어 Aguilar 재무부 장관도 무디스의 신용등급조정은 성급한 평가의 결과라 비판했고, Cubero 중앙은행장도 근거가 부족한 일관성 없는 평가결과라 비난함.

 
ㅇ 한편 올해 IMF는 올해 코스타리카 경제성장률을 코스타리카 중앙은행이 발표한 ‘2018 거시경제보고서’의 3.2%보다 0.6% 낮은 2.6%로 발표함.

*출처: 코스타리카 주요 언론(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