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나마, 금융포용지수 역내 선두

 

ㅇ 최근 Credicorp그룹이 발표한 “2022년 금융포용지수 보고서”에서 파나마가 금융포용지수(IIF, Indice de Inclusion Financiera)에 있어 역내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남.

 - 해당 지수는 총 세 가지 측면 1)금융 서비스 및 상품에 대한 접근성(금융 인프라, 상품에 대한 지식, 상품 보유 현황), 2)이용(기본 금융거래, 소득 및 수입, 예금/적금), 3)품질(신용, 상품 및 서비스 품질)에서 금융포용지수를 측정함.

 - 파나마 54.6점, 칠레 52.3점, 아르헨티나 49점으로 뒤를 이음. 점수(100점 만점, LAC 지역 평균 44.2점)가 높을수록 금융포용성이 높음을 의미함. 

   * 분석 대상 국가로는 파나마, 볼리비아,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가 있음.

 - 특히 파나마는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 성장이 눈에 띄며, 금융 분야 탈중앙화에 있어 핵심 요소인 디지털 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남. 더불어, 금융상품의 품질 측면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남.

 

2. IMF(국제통화기금), 파나마 경제 성장률 전망 7%로 하향 조정

 

ㅇ 국제통화기금이 지난 11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파나마의 2022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7%로, 지난 4월 발표했던 7.5%에 비해 △0.5%p 하향 조정하였음. 

 - IMF는 이러한 경제 성장 전망이 세계 금융 위기 시기와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금번 성장률 하향 조정의 이유로는 파나마 또한 고물가 지속, 물가 대응 과정에서의 부정적 파급효과, 전쟁 등 하방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분석됨.

  ※ ‘22년도 세계 성장률 3.2%(기존 예측치 유지), 한국 2.6%(7월 발표 대비 △0.3%p 상향조정), ‘23년도 세계 성장률 2.7%(연초 대비 △1.1%p 하향조정), 한국 2.0%(△0.1%p 하향조정)

 - 위 수치는 파나마 경제재정부(MEF)의 전망치인 5%, 세계은행(WB)의 전망 6.2%보다도 높은 수치이나, 피치 레이팅스의 전망인 9%보다는 낮은 수치임.

 - 한편, IMF가 발표한 파나마의 ‘22년 및 ’23년도 경제 성장률 전망은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연안 지역 경제 성장 전망률인 3.5%와 1.7%를 상회함.

 

3. 신규 다국적기업본부(SEM) 라이선스 발급으로 280만 달러 투자 창출 예정

 

ㅇ 다국적 기업 본부(SEM) 위원회는 지난 목요일, 파나마 태생 3개 회사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하였으며, 공동 초기 투자액이 280만 달러 규모라고 파나마 통상산업부(MICI)가 보도함.

 - Juan Carlos Sosa 통상부 차관이 의장을 맡은 임시 회의에서 위원회는 3사(각각 금융사, 제약사 및 스포츠 용품 생산업체)가 2007년에 제정된 법률 제 41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매우 우수한 기업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판단함.

 - 상기 모든 회사는 앞으로 SEM으로 운영 개시 시에 활성화시켜야 할 기업 책임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임.

 

ㅇ 올해만 최근 승인된 2개 회사를 포함하여 총 11개의 회사를 체제에 등록했으며, 총 1,220만 달러 이상의 투자액을 확보함.

  ※ 현재 2022년 10월 기준, SEM에 총 184개의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에 등록한 한국타이어가 가장 최근에 등록한 업체임.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주요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