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질 정부, CKD·SKD 수입 전기차에 대한 35% 수입관세 기한 단축

 

CKD(Completely Knock Down, 완전분해) 방식 : 완성차를 분해 후, 부품을 들여와 현지 공장에서 전체를 다시 조립하는 방식 

   SKD(Semi Knock Down, 부분분해) 방식 : 완성차를 부품을 몇 개의 구성품이나 모듈로 분해 후, 들여와 현지 공장에서 조립 

 

ο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 대외통상위원회(CMAEX)는 7.31(목) 집행운영위원회(GECEX)를 개최하고, 분해(CKD, SKD)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35% 수입관세를 앞당겨 시행하고, ▲동 차량에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하는 결정을 발표함.


o (35% 수입관세 부과 조기 시행) 분해(CKD, SKD)된 전기(BEV) 승용차, 하이브리드(HEV) 승용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승용차·화물차에 대해 35%를 부과하는 수입관세 부과 시작일을 기존 2028.7.1에서 2027.1.1로 18개월 앞당김
 - 단, 동 차량의 2025.7.1-2026.12.31 기간 수입관세는 14% 


o (무관세 임시 수입할당 부여) 상기 관세 일정과 별도로, 분해(CKD, SKD)된 BEV, HEV, PHEV 승용차에 대해 6개월간(2025.8.1~2026.1.31)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는 4억63백만 불 규모의 임시 수입할당을 부여함.
 ※ 승용차별 수입할당량 : ▲HEV(84.5백만 불), ▲PHEV(281백만 불), ▲BEV(97.5백만 불)  

 

o (브라질 측의 상기 조치 추진 배경) 브라질 정부(CAMEX)는 자동차 부문에서 예상되는 투자에 맞춘 관세 정책의 조정, 소비자에 대한 전기차 조기 보급 및 국가 생산사슬 강화를 위해 관세 부과 일정을 앞당겼다고 발표함.

 

o 한편, 브라질 정부는 2024.1월 (분해품이 아닌 완성차인)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대한 수입 관세 인상 일정을 다음과 같이 발표한바 있음.
 - (24.1월) 수입관세 : HEV 12%, PHEV 12%, BEV 10%
 - (24.7월) 수입관세 : HEV 25%, PHEV 20%, BEV 18%
 - (25.7월) 수입관세 : HEV 30%, PHEV 28%, BEV 25%
 - (26.7월) 수입관세 : HEV 35%, PHEV 35%, BEV 35%


2. 브라질의 중국 전기차 BYD 생산 동향
 

ο 중국 전기차 BYD는 브라질 바이아州 Camacari에 연생산 15만 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금년 7월부터 분해된 수입 전기차 조립라인에 한하여 공장 시험 가동 중에 있음.
 - BYD는 2025.7월 중국에서 반조립 부품을 수입하여 현지 조립한 첫 전기차 모델 'BYD 돌핀 미니'를 공식 출고


o BYD는 차체, 파워트레인 등 부품을 수입하여 SKD 차량 조립을 시작으로 점차 완전히 분해되어 브라질에서 조립 및 도색이 가능한 CKD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임.

 


* 출처: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브라질 정부 발표 내용 및 현지 언론보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