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Nicolás Olivera 파이산두(Paysandú) 주지사는 6.8.(월) 언론을 통해 우루과이 정부와 HIF간의 계약 체결 지연 관련, 투자 유치 경쟁 심화로 인해 사업이 다른 국가로 이전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 우루과이 최대 투자 규모(53.8억 불) 프로젝트인 'HIF 그린수소 플랜트'는 연간 170,540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파이산두주(州) 목재 폐기물에서 연소되는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e-메탄올과 e-가솔린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당초 2026.3.31.까지 투자계약을 체결하기로 하였으나, 협상 지연으로 2026.6.30.까지 연장한 상태
ㅇ 현재 HIF와는 ▲공장 입지 변경에 따른 부지 제공 및 환경 영향평가 재실시 가능성, ▲HIF측이 요구하는 저가 전력공급(MWh당 40달러) 등의 협상으로 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임.
ㅇ 저가 전력공급 관련, 국영전력공사(UTE) 노조는 현재 UTE가 MWh당 76~80달러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하고 있는바, HIF측의 요구에 응할 시 연간 75백만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HIF의 자체 풍력발전단지 및 태양광발전소의 자체 생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UTE가 추가 발전설비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수도 있다고 지적함.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