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부켈레 대통령은 11.13.(목) 대국민 녹화방송을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가 구글과 함께 진행한 첫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인 AI 기반 신규 원격진료 어플 ‘DoctorSV’를 발표함.
- 이에 따르면 국민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사가 처방하는 약품 및 검사가 모두 무료로 제공될 예정
o 부켈레 대통령은 실제로 직접 화상의료상담을 시연하면서, 환자의 증상에 관한 여러 질문을 하고 AI가 이를 분석하여 의사가 질환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등 전반적 앱 사용 과정을 공유함.
o 동 어플은 1차 진료를 위한 수단으로 응급 상황을 위한 용도는 아니며, 전국에 분포한 약국 350곳, 임상검사기관 75곳, 영상진단센터 35곳 등 정부의 보건 네트워크와 연계된 지정기관과 운영되며 24시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 1단계로 18~30세 연령대부터 서비스를 개시, 단계적으로 전체 연령층으로 확대 예정이라고 설명
- App Store 또는 Google Play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동 앱은 구글맵 등의 위치 기반 서비스와 연동된 지리정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약품 수령 또는 필요 검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o 정부는 DoctorSV 라는 추가 선택지가 생긴 것일뿐 여전히 국민들은 국립병원, 보건소, 사회보장청(ISSS)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 앱은 의료기관에서의 대기시간 단축, 대면 의료 시스템의 부담 경감 등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함.
* 출처: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