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당(PLN) 2018 대선후보 선출

코스타리카 제1야당인 국민해방당(PLN)4.2()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거를 실시한 결과, Antonio Alvarez 국회의장이 Jose Maria Figueres 전 대통령(1990-1994), Rolando Gonzalez 의원 및 Sigifredo Aiza 전 의원을 누르고 선출됨.

- Alvarez 국회의장은 대선 캠페인 매진 등을 위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5.1() 신임 국회의장단 구성 후 공식적으로 물러남.

 

코스타리카 OECD 가입 관련 동향

코스타리카 Solis 정부는 임기가 끝나기 전(2018.5)OECD 가입을 희망하였으나, 기술적 분석 및 토론 등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바 관계당국은 2.5년 혹은 3년 후에나 완료될 것으로 전망함(4.9() la Prensa Libre 보도).

 

미국행 중미 통과 이주민 관련 동향

코스타리카 정부는 미국이주를 위해 불법적으로 코스타리카에 입국한 쿠바인들의 송환을 위해 쿠바와 본국송환협정체결을 모색 중임(4.10() la Nacion지 보도).

- 미국행 탈쿠바인들의 코스타리카 대거 입국문제는 특히 2015.11월 크게 부각되었으며(니카라과의 국경통과 불허), 2016.1월 코스타리카 헌법재판부는 동 쿠바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이들의 본국송환을 금지한 바 있음.

- 상기 관련, Gisela Yockchen 출입국청장은 탈쿠바인이 본국으로 송환되더라도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되지는 않는다고 언급하고, 3월 초 쿠바-파나마 간 체결된 MOU(인도주의적 지원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탈쿠바인은 본국송환)와 유사한 MOU 체결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미국행 중미통과를 위해 코스타리카에 입국한 아이티·비중남미인들의 수가 현저히 감소함.

- Mauricio Herrera 공보장관은, 작년의 경우 하루 400여명이 입국하였으나 현재 주당 50여명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히고, 이는 미국의 '젖은발 마른발' 정책 및 아이티인들에게 적용했던 인도주의적 비자정책이 폐기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니카라과-러시아 군사협력 관련 코스타리카 반응

니카라과와 러시아간 공동테러대응훈련계획 발표, 니카라과내 러시아 인공위성 관제스테이션 개소, 니카라과의 러시아제 무기 구입 등 군사협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Manuel Gonzalez 장관은 동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아니'라고 평가하며, 비행기와 탱크가 (니카라과의 주장대로) 불법마약조직 퇴치용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언급함(4.25() la Nacion지 보도).

 

* 정보출처 : 정부부처 발표문 및 언론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