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난 10월 Solis 대통령의 방한은 한국과 코스타리카에 있어 매우 유익한 결과를 가져왔으며, 포괄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토대를 만듬.

- 대통령과 대표단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오찬, △공공ㆍ민간 기관 및 대학 방문, △다양한 언론 인터뷰 등 약 30개 일정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보편가치, 북한핵무기, 교역, 투자, 중소기업, 전자정부, 창조경제, 혁신, 교육훈련 국제협력, 한국어ㆍ한국학 등 분야의 협력가능성을 협의하고 10개의 MOU를 서명함.

 

ㅇ 양국은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기반하여, 금번 방한의 후속조치를 위해 실제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프로젝트 가능성을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됨.

- 양국은 양국 정부에 의해 구성될 TF 그룹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방식의 「개발협력」을 모색할 예정임.

 

ㅇ 솔리스 대통령 방한은 지면ㆍ디지털 언론에만 419 차례에 걸쳐 보도되는 등 많은 한국 언론의 조명을 받은 바, 코스타리카의 이미지가 한국 내 한층 고양됨.

- △방한 성과, △FTA 체결 전망, △한국과 코스타리카가 속해있는 아시아태평양의 시대, △교역ㆍ투자ㆍ물류ㆍ운송의 대륙간 인프라 허브 개발을 위해 코스타리카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혜택, △한국 경제의 혁신적 측면, 이 모든 것들이 양국간 협력을 위한 촉진요인이 되고 있음.

 

ㅇ 금번 방문을 통해, 이제까지 서로 잘 알지 못했던 양국은 어떤 방식과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관해 더욱 선명한 시각을 가지게 됨.

- 과거 양국 교류에 지리적 장애물이었던 태평양은 이제 오히려 무궁한 협력 잠재력을 보여줌.

 

첨부: 스페인어 기사원문 및 전문번역본

 

* 정보 출처 : 코스타리카 Diario Extra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