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전세계에서 아시아 대륙만이 유일하게 시장개방을 지속 추진하고 있음.

 

ㅇ 코-중 FTA 2011년 발효, 지난주 한-중미 FTA 협상 타결에 이어 일본도 코스타리카와의 FTA 체결 가능성을 검토중으로, △대아시아 시장과의 협력강화, △양 지역 기업간의 신뢰구축, △아시아 시장내 코스타리카산 제품의 이미지 제고 등이 코스타리카 통상정책의 미래가 될 것으로 보임.  

 

ㅇ 코-아시아 무역은 지난 2010년 19억불에서 2015년 34억불로 증진되었으며, 중국은 현재 미국에 이은 코스타리카의 무역대상국 2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타리카의 대아시아 수출(2010년 전체 수출의 7.7%에서 2015년 4.9%)과 아시아 국가들의 대코 투자유치는 아직 미미한 상황임.

※ 한-중-일은 전세계 GDP의 23%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코스타리카는 현재 북경, 상해, 서울(2016.10월 개소)에 수출진흥청 지사를 운영 중임.

 

ㅇ 한-중미 FTA의 경우 수출입 확대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코 투자 유치, 양 지역간 산업협력 등도 함께 증진되어야 함. 아울러, 코스타리카는 파나마보다 더 좋은 지리/기후적 위치를 보유하고 있는바, 태평양 연안(Puntarenas 지역 혹은 Caldera 항구)을 아시아 수출상품의 수송 및 로지스틱 허브로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 부문 투자가 유용할 것으로 봄.

 

 

* 정보 출처 : La Republica, 11.24자 '아시아, 코스타리카의 미래(Asia, el futuro de Costa 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