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03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미주개발은행(IDB), ‘2040년도 중남미·카리브 지역 에너지 수요’ 제하의 보고서(1.13(수) 발간)를 통해, 2040년 중남미 지역 에너지와 전력 수요량이 2013년 대비 각각 81%, 91%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에너지 수요량) 2013년 849Mtoe→2040년 1,538Mtoe, 81% 증가(연평균 약 2.2% 증가)
<중남미 주요국별 2013-2040년간 에너지 수요량 및 증가율 비교> (단위 : 에너지 Mtoe, 증가율 %)
|
2013년 |
2040년 |
증가율 |
연평균 증가율 |
브라질 |
294 |
577 |
96.6 |
2.5 |
멕시코 |
191 |
400 |
109.2 |
2.8 |
아르헨티나 |
81 |
123 |
52.6 |
1.6 |
베네수엘라 |
69 |
104 |
50.7 |
1.5 |
칠레 |
39 |
99 |
154.7 |
3.5 |
콜롬비아 |
32 |
67 |
110.3 |
2.8 |
기타 |
144 |
169 |
17.3 |
0.6 |
합계 |
849 |
1,538 |
81.2 |
2.2 |
* 출처 : IDB
- (전력 수요량) 2013년 1,553TWh→2040년 2,970TWh, 91% 증가(연평균 약 2.4% 증가)
※ 2040년 중남미 지역 전력 공급 원활화를 위해서는 이따이뿌(Itaipú) 수력발전소의 발전량에 18배인 약 1,500TWh 추가생산이 필요
<중남미 주요국별 2013-2040년간 전력 수요량 및 증가율 비교> (단위 : 전력 TWh, 증가율 %)
|
2013년 |
2040년 |
증가율 |
연평균 증가율 |
브라질 |
570 |
1,120 |
96.4 |
1.6 |
멕시코 |
297 |
556 |
87.2 |
2.3 |
아르헨티나 |
139 |
213 |
52.7 |
1.6 |
베네수엘라 |
118 |
191 |
61.4 |
1.8 |
칠레 |
73 |
175 |
139.5 |
3.3 |
콜롬비아 |
65 |
159 |
145.9 |
3.4 |
기타 |
290 |
556 |
91.7 |
2.4 |
합계 |
1,553 |
2,970 |
91.2 |
2.4 |
* 출처 : IDB
o 동 보고서는 중남미 지역 에너지 및 전력 수요량이 △인구증가, △경제 규모 및 성장 속도 등으로 인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중남미 각국이 발전소 건설, 송배전망 구축 등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시 △환경 및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 및 공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첨언
<향후 세계 에너지 및 전략 수요량 대비 중남미 비중 전망>
|
IDB* |
세계은행* |
IEA* |
BP** |
엑손모빌*** |
에너지 수요량 |
2.2 |
N/A |
1.5 |
2.1 |
1.9 |
전력 수요량 |
2.4 |
3.7 |
2.3 |
N/A |
2.4 |
(단위 : %)
(* 2040년, ** 2035년, ***2030년 기준)
* 정보출처 : IDB(2016.1.1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