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28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과테말라는 현재 총 생산전력에 있어 재생에너지 의존도가 56.94%이며, 이중 수력발전을 통한 전력생산량이 951.71MW로 전체 전력 생산의 37%를 차지함. 

 

ㅇ 최근 강우량 부족으로 전력난이 심각해지자 과테말라 정부는 이를 해결하고자 수력발전의 활용도를 낮추고 대신 화력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의 비중을 높여옴.

- 과테말라 에너지광업부(MEM)의 발표에 따르면 석탄 연료를 사용한 전력 발전 비중이 점차 증가하여 2014년 12월 10.22%(262.79MW)를 기록했으며, 금년 6월에는 14.04%(412.80MW)까지 상승

 

ㅇ 그러나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화력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비용이 높아지고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에너지 매트릭스 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태양광 발전 및 풍력 발전이 언급되고 있음.  

- 현재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전력 공급 비율은 1.87%, 풍력 발전소는 1.68%

 

ㅇ 최근 Jaguar Energy Guatemala사가 건설한 화력발전소는 300MW 규모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나 현재 132.06MW에 대해서만 상용화 허가를 받은 상황이며, 동 사는 나머지 전력 생산에 대한 허가를 지속 요구하고 있음.

 

* 출처 : América Econom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