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33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브라질 남동쪽 산토스만과 캄포스만 주변 심해에서 발견된 암염하층(pre-salt) 유전지대는 가장 최근에 발견된 초대형유전으로 향후 5년간 전세계 원유 및 가스 공급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임.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대학교 국립석유가스연구소(INOG, Cleveland Jones y Hernane Chaves del Instituto Nacional de Petróleo y Gas)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 암염하층 유전지대의 추정매장량은 1,760억 배럴

※ 암염하층(pre-salt) 유전: 해저 2,000-3000m 깊이 심해의 거대한 암염층에 쌓여있던 유기물이 원유와 천연가스로 바뀌어 매장되어 있는 유전 지대

 

ㅇ동 유전지대의 최초 발견은 2007년이었으며, 발견 당시 브라질이 세계 석유 부국의 대열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바 있으나, 현재까지는 막대한 추출비용 및 고도의 개발기술 문제로 인해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또한, 브라질 정부가 암염하층 유전지대 개발 관련 통제를 강화하였으며, 관련법에는 프로젝트 진행시 최소 30%의 지분을 브라질 국영석유회사인 Petrobras가 보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Petrobras가 자본과 인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운영권을 가지게 됨으로써 세계 석유메이저 기업들의 사업 진행이 어려워진 것도 개발사업 진행 지연의 원인

 

ㅇ 그러나 최근 유가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기존 전통 석유 가스 자원을 대체할 셰일자원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동 암염하층 유전 지대에 매장된 양질의 원유와 가스 개발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음.

 

* 정보출처 : América Econom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