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파나마 송전공사(ETESA)는 2018년 재생에너지원(수력, 풍력, 태양 에너지)과 천연가스가 각각 파나마 전력생산의 75%와 25%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

 

o Penonome 풍력발전단지가 2016.1.1(금) 5.1GWh의 전력을 생산해내며 국내 전력 생산의 21.9%를 담당하고 국내 전력 수요의 21.7%를 담당
※ 2016.1.1(금) 국내 에너지 수요는 총 1,117MW로, 수력발전(54%), 풍력발전(21.7%), 벙커유(11.6%), 석탄(9.5%), 자가발전(2.5%)으로 충당

- 2016년 Penonome 풍력발전단지 2단계 운영까지 합치면 파나마내 열발전(thermal generation) 전력 생산량이 480GWh 감소하고 1개의 풍력발전 터빈이 건기 동안 월별 1.46GWh 상당의 전력을 생산하여 약 4,17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월별 350KWh 사용하는 가구 기준   /끝/

 

* 정보출처 : 파나마 주요 언론
* 작성 : 주 파나마 대한민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