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50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브라질은 볼리비아와 천연가스 수입 계약 연장(2019년 만료 예정) 관련 협의 중이며, 볼리비아는 천연가스 공급가 인상을 요구(현재 100만 BTU당 약 4불)

- 브라질은 천연가스 부족국가로 볼리비아 수입 의존도가 높은바, 일일 평균 4천6백만 입방피트의 수입량 중 약 68%(일일 평균 3천1백만 입방피트)를 볼리비아로부터 2개의 파이프라인(Gasbol, San Matias)을 통해 수입

 

ㅇ 브라질내 천연가스 수요량은 매년 증가 추세로, 2010년 이래 매년 약 10%씩 증가했으며, 특히 2012∼2015년에는 가뭄으로 인해 수력발전소 활용 비율이 저하되면서 천연가스 수요량이 급증

 

ㅇ 현재 브라질내 신규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인바, 2018년 완료시 25GW의 발전용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천연가스 수요량은 현재보다 30∼40%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또한, 브라질은 암염하층(pre-salt) 유전지대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자급력을 강화해나갈 예정

※ 2007년 브라질 남동쪽 산뚜스만과 깜뿌스만 주변 심해에서 암염하층(pre-salt) 유전지대가 발견됨. 추정매장량이 50∼80억 배럴로 1976년 멕시코에서 발견된 칸타렐(Cantarel) 유전 이후 중남미에서 발견된 가장 큰 유전임.

(출처: Wood Mackenzie, "Is the Southern Cone gas industry finally ready for lift off?")

 

ㅇ 브라질은 에너지자급책을 마련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볼리비아로부터 천연가스 수입을 지속 유지해나갈 방침으로 후속 협의는 오는 2016.1월 볼리비아 산타크루스(Santa Cruz)에서 진행될 예정

 

* 정보출처 : BNamericas, 2015.12.9자